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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가짜' 뉴스, '진짜' 현실이 되다

[EBS뉴스G]하루에도수십만건의뉴스가쏟아지는시대,여러분은어디까지믿고계시나요?현재세계가온갖가짜뉴스로골치를앓고있습니다.가짜뉴스의파급력이엄청나기때문인데요.오늘뉴스G에서자세히알아보시죠.[리포트]지난4일미국워싱턴D.C의한피자집에서 총격사건이벌어졌습니다.에드가웰치라는이름의청년이 힐러리클린턴전대선후보가아동성범죄조직을운영했고이피자집이그근거지라는일명피자게이트뉴스를본후의혹을파헤치기위해이같은일을벌였다는데요.피자게이트가이미가짜라고밝혀졌음에도불구하고 이뉴스를사실로믿는사람들이급속히늘고있는겁니다.미국은지금온갖가짜뉴스로몸살을앓고있습니다.특히지난대통령선거전후에퍼진몇몇가짜뉴스들은대선결과에까지영향을미쳤다고분석하고있는데요.프란치스코교황이도널드트럼프후보를지지한다는뉴스는 페이스북에서96만건이상공유됐고, 힐러리클린턴후보가IS에무기를팔았다는보도는민심의흐름을바꿀정도로큰영향력을발휘했지만 모두가짜였습니다.가짜뉴스는미국만의문제는아닙니다.지우마호세프전브라질대통령의탄핵기간동안 온라인에서공유된뉴스의60%는가짜였고내년에4선연임에도전하는독일의앙겔라메르켈총리는아돌프히틀러의딸이라는가짜뉴스때문에골치를앓기도했습니다.독일에사는러시아소녀가무슬림난민에게강간을당했다는가짜뉴스로 독일과러시아의관계가긴장상태에놓이기도했는데요.주로온라인상에서생산되는이런가짜뉴스들은진짜뉴스보다그파급력이훨씬더크기때문에 보통사람들을위험에빠뜨리기도하고 정치적으로활용되면서민주주의를위협하고있습니다.가짜뉴스로부를축적하는이들도또하나의문제입니다.영국의BBC방송이미국대선기간동안수많은가짜뉴스를퍼뜨린웹사이트를추적한결과 마케도니아의작은마을에사는십대청소년들이광고수익을벌기위해가짜뉴스를만들었다는데요.주요뉴스공급처인페이스북은가짜뉴스선별을위해뉴스전문가를고용하고인공지능기술도입을검토하는등 대응책마련에힘을쏟고있습니다.영국옥스퍼드사전이선정한올해의단어는 ‘가려지고왜곡된진실’을뜻하는 ‘포스트-트루스(post-truth)’입니다.객관적인사실보다믿고싶은것만믿는개인의신념이더힘을발휘하는시대에 가짜뉴스를대하는우리의자세를다시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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