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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뉴욕 할머니들이 뜨개질한 모자

[EBS뉴스G]트렌드를반영하여빠르게제작하고빠르게유통하는의류를패스트패션이라고하지요.이런패스트패션이지배적인요즘세상에조금다르게제품을만드는여성들이있습니다.이들이만든제품은최근미국경제전문지포브스에서최고의선물로선정되기도했는데요,지금뉴스g에서만나보시죠.[리포트]최근미국경제전문지‘포보스’는올해최고의선물로이모자를선정했습니다.뉴욕의작은회사‘울른’의제품인이모자는할머니들이직접뜨개질해서만들었다고하는데요,인터뷰:마고루쏘/‘울른’공동설립자“EBS뉴스시청자여러분,안녕하세요.저는마고예요.‘울른’의공동설립자입니다.”프랑스에서온마고와포스틴은뉴욕에살면서이상한점을발견했습니다.바로거리에서노인들을잘볼수없다는거였죠.그래서두사람은지역사회에서노인이더큰역할을할수있도록사회프로젝트를시작하기로했습니다.이회사의이름은‘울른’인데요,할머니들이직접뜨개질한모자와넥워머를판매하고있습니다.인터뷰:마고루쏘/‘울른’공동설립자“가장먼저얘기하고싶은것은뜨개질하는분들의재능이에요.20년,30년,40년,심지어50년동안뜨개질을해오셨고창의적인재능을갖고있지요.이분들은분명히다시경제활동을할수있고실제로경제활동에기여하고있으며그제품들은시장성이높아요.”각각의제품에는뜨개질한사람의이름이적혀있어서,웹사이트에가면그분들의삶에대한이야기를알수있습니다.평소에어떻게시간을보내는지,어떤일을좋아하는지,꿈이무엇인지를말이지요.하지만처음회사를시작할때는어려움도많았습니다.거리에서노인들을만나는것이쉽지않아서마고와포스틴은마흔곳이넘는시니어센터를찾아다니며직접자신들의계획을설명했죠.인터뷰:마고루쏘/‘울른’공동설립자“뜨개질하는분들은다양한이유로관심을보였어요.주된이유는프로젝트에동참하는것이었고소속감을느끼기위한거였어요.“그래,나도경제활동을해야해.사람들도나를필요로해.난뭔가를만들어낼수있어”라고생각했던거예요.”마고와포스틴은윤리적으로생산되는페루와볼리비아산털실을구입하는데요,이털실을할머니들에게드리고그분들이자신의속도대로작업할수있게제품의완성날짜는정해놓지않습니다.그분들이원하는때에제품이완성되면직접만나서비용을드리고제품을갖고오죠.마고와포스틴은할머니들을‘우리할머니’라고부르는데요,함께자주만나며가족과같은공동체를만들어가고있습니다.마고는털실을생산하는사람들과뜨개질하는할머니들,제품을구매하는소비자들까지모두가한과정안에연결되어있다고말합니다.인터뷰:마고루쏘/‘울른’공동설립자“제품을만들고판매하는과정에속한모두가행복하고자신의일에대해존중을받아야해요.아무리나이가들어도뭔가는할수있어요.이곳에서뜨개질하는분들은 연세가50대에서80대사이인데도정말멋지고활기에넘치고창의적인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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