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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대안찾기 2편] 특수학교 신설 갈등 줄이려면

[EBS집중취재]보시는것처럼지역에서오히려환영받는특수학교의사례도없지는않습니다.그렇다면이렇게지역과상생하는특수학교 모델을더늘리기위해선어떻게해야할지,취재기자와좀더자세한이야기나눠봅니다.[스튜디오]용경빈아나운서부산기장군의해마루학교,직접가보니어떻습니까?황대훈기자특수학교가지역주민들과다양한관계를맺고있었습니다.학교카페를사랑방처럼이용하는주민들은학교의이웃이죠.또학생들이키운작물을사가는구매자이기도하고요.발달장애학생들에겐이렇게물건을사고파는과정이다수업의일환입니다.주민들이학생들의사회성발달에도움을주는교육의참여자이기도한겁니다.그런가하면발달장애학생들이배우는바리스타실습장을이용해자격증을딸수있는학원이기도하고,지자체에서진행하는프로그램을들을수있는지역문화센터이기도한겁니다.용경빈아나운서다른특수학교들도이렇게다양한프로그램을운영한다면지역에서좋은반응을얻지않을까요?황대훈기자사실지금도많은특수학교들이지역에여러가지활동을하고있습니다.시각장애학생들은안마봉사를하기도하고요,악기를전공하는학생들이음악회를열기도합니다.저번에김상곤부총리가방문했던우진학교처럼수영장이나헬스장을개방하는학교도있고,도서관을개방하는학교도있죠.그래서서울교육청이이번에강서구에특수학교를추진할때는,지식의숲같은독서공간을조성하겠다고제안하기도했고, 교육부에서도앞으로특수학교를세울때는주민들을위한복합문화시설조성을지원하겠다고했었습니다.유나영아나운서그런제안들이있었는데도반대가사라지지않는이유는뭡니까?황대훈기자역시특수학교를일종의혐오시설로바라보는시선이사라지지않기때문인데요.최근강서구청앞에서열렸던특수학교반대시위의한장면을보고계신데,문구들을보시면특수학교는들어오면피해가발생하고,지역에걸림돌이돼서못들어오게꼭막아야만하는시설로그려집니다.이런인식이바뀌지않는상황에선,특수학교에아무리좋은시설이들어온다고해도병주고약주기식의‘거래’밖에되지않을겁니다.사실학생들이교육받을권리를보장받는건당연한건데, 특수학교가과도한노력을기울여서이런인식을알아서극복해야만학교가생길수있는거라면,잘못된인식을오히려강화하는결과를낳을수도있다는겁니다.유나영아나운서사실특수학교에대한부정적인인식들이주로선입견이많지않습니까?잘못된편견을극복하기위해 어떤노력들이필요한걸까요?황대훈기자네,그래서해마루학교처럼막상학교가생긴곳에서는오히려주민들과좋은관계가만들어지기도하는것같은데요.해마루학교사례를보시면신도시가세워질때특수학교부지부터먼저마련하고학교를세웠기때문에주민들반발을최소화할수있었던건데요.이렇게새롭게조성되는지역에특수학교부터빠르게지으려면,그만큼체계적인특수교육발전방향이교육당국입장에서도미리마련되어있어야할것입니다.반발이심하니까괜찮은시설도같이지어보자,이런수준에서그치는게아니라,우리특수교육현실을개선하기위해분명히몇개의학교가더필요하고,지리적으로는그학교가어디에위치해야한다는체계적인교육발전전략을설계하고의지를가지고집행해나가는것이필요하다할수있겠습니다.유나영아나운서네,황대훈기자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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