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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 27만 명.."쉼터 지원은 여전히 부족"

[EBS저녁뉴스]가정불화와학대등의문제로집을떠나는청소년들은한해평균27만명정도로추산됩니다.이런아이들을위해긴급하게 쉴곳을제공하고자립을돕는청소년쉼터가전국에1백20여곳이있는데요.그러나홍보부족으로이용률이저조하고,쉼터종사자들의처우도열악해개선의목소리가높습니다.송성환기자의보도입니다.[리포트]가정불화문제로지난달집을나온18살재웅군.집인대전을떠나전주와수원,인천의찜질방과모텔을전전하다 이틀전가출청소년쉼터에들어왔습니다.인터뷰:박재웅(가명)"쉼터같은데가있다고하길래,애들이소개도시켜주고그랬어요.밖에서안떨고잘수있는것.밖에있으면잠도못자요."재웅군은쉼터에서끼니를해결하고 상담과연극치료도받으며 앞으로의계획을세워나가고있습니다.인터뷰:박재웅(가명)"학교그만두고서도왜집에서놀기만하냐,그런얘기를많이들어서나가서일도하고,알바도하고그런게내이야기하고많이닮은것같아요."가출청소년들이짧게는일주일에서 길게는4년까지머무를수있는가출청소년쉼터.갈곳없는아이들에게안정적인임시주거를제공하고 가정복귀와자립을위한지원이이뤄지지만 실제이용하는가출청소년은많지않습니다.조사결과,가출경험이있는청소년가운데쉼터를알고있는비율은절반도안됐고, 실제이용해본경우는9.7%에불과했습니다.정부는우선내년에쉼터7곳을확충하고 찾아가는거리상담인력도두배로늘린단계획입니다.인터뷰: 양철수청소년자립지원과장/여성가족부"도움이필요한청소년들을적극적으로발견해서청소년사회안전망과연결하도록하는것이중요하다고보고요."하지만쉼터종사자들에대한지원책은 여전히부족합니다.쉼터마다6명남짓의상담사들이 24시간교대로업무를맡고있는데, 신체적,정신적소진이심각한탓에 평균근속기간이30개월에불과합니다.여가부가지난해쉼터종사자들을대상으로 1박2일일정의치유프로그램을진행했지만근본적인해결책은아니란지적입니다.인터뷰:김은영센터장/서울시립강북청소년드림센터"(종사자들의)준비도나아이들에대한헌신도가아이들의변화에가장큰영향을주는것같아요. 인원이적정수준으로확보됐으면좋겠다…"여가부는쉼터인력을확충하고5년내로종사자들의처우를 다른사회복지시설수준으로올리겠다고밝혔습니다.EBS뉴스송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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