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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14살을 공유해주세요

[EBS뉴스G]최근미국의소셜미디어엔자신의14살적사진을공유하는여성들이늘어나고있습니다.한정치인이14살소녀를성추행한과거가밝혀지면서,'14살'이라는나이가이슈가되었기때문인데요.미성년자에대한사회의이중잣대를고발하는사진들,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미국의소셜미디어에등장한사진들-내가14살때(#Meat14)라는해시태그를사용한이사진들은모두,14살때자신의모습이담긴사진입니다.40대중반의배우알리사밀라노도14살때의사진을공유했습니다"내가14살때나는친오빠말만들었고강아지푸치밖에몰랐어요…행복했고순진했습니다.당신의14살도공유해주세요"여성들이자신의14살때의모습을SNS에공유하고있는이유는,14살이라는나이가얼마나어리고미성숙한지알려주기위해서인데요."이것이14살때의나입니다.나는체조팀에있었고합창단에서노래를했죠."14살때의사진이확산되기시작한계기는 정치인로이무어의과거전력때문입니다.앨라배마주상원의원선거에나선공화당의로이무어후보-그런데,최근그에게성폭행을당했다는증언들이나오기시작했는데요.피해자들은,당시10대였던소녀들이었습니다.“한여성이자신이14살때당시32살이었던로이무어공화당후보에게성폭행을당한사실을고백했다…그는학생을숲속의자신의집으로데려가예쁘다고칭찬하며입을맞췄다”그런데이충격적인증언에대해미국의폭스방송사는 10대소녀들이어느정도동의한것이아니냐는뉘앙스로보도합니다.이에대해앨라배마의한변호사는'내가열네살때'라는해시태그를처음사용하며이런글을올렸는데요."14살은동의할수없습니다.앨라배마에서는안됩니다.아니어디에서도안됩니다"함께공유한자신의14살때의모습은빠르게퍼지기시작했죠.여성들이공유한자신의14살때의모습-사진속어린소녀들은이렇게말합니다.“내가14살때나는서른두살남자와데이트하진않았습니다”미성년에대한성범죄를14살소녀가동의했을거라며가볍게여기는사회에대한항의인겁니다."내가14살때,내가알던유일한32살남자는선생님뿐이었다"최근미국에서끊임없이증언되고있는각계각층의성추행사건.영화계,학계,정계뿐만아니라종교계에서벌어졌던성추행도밝혀지고있습니다.여성들이자신이당한성추행을고백했던미투캠페인은이제,처치투(#Churchtoo)-‘교회도마찬가지’라는해시태그로종교안에서의성범죄를고발하고있습니다.피해자들의용감한목소리와SNS캠페인이 성범죄에대한오랜침묵을깨뜨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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