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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1,800킬로미터, 소년원 대신 동행

[EBS뉴스G]청소년범죄,예방과더불어서재발을막는것도중요합니다. 하지만적절한대안을찾기는어려운데요.프랑스에서는청소년의재범률을줄이기위해서,100일동안1800킬로미터를걷는특별한프로젝트가20년가까이진행돼오고있다고합니다.뉴스G에서만나보시죠.[리포트]스페인산티아고길.수십일째이길을걷고있는이는 소년원에수감돼있던'비행청소년'입니다.옆에서함께하는어른은 '쇠이유'라는청소년교화단체의동행자입니다.'쇠이유'는우리말로'문턱'을뜻하는데요.사회밖으로추방됐던청소년들이사회의문턱을넘도록돕는 프랑스의'걷기프로젝트'입니다.가출이나절도,폭행으로수감됐다가 가석방을받은청소년들이대상인데요.판사나변호사,심리학자들의도움으로걷기를결심하면, 산티아고를지나세상의끝이라고불리는피니스테레(Finisterre)까지1800킬로미터를걷습니다.100일이라는긴시간동안 여러보조동행자나여행자들을만납니다."네가있는곳이마음에드니?""네,그런것같아요."동행자들은청소년을독립적인존재로존중하고 세상과타인,자기자신에대한신뢰를회복할수있도록돕습니다.2000년이프로젝트를시작한베르나르올리비에는걷기가유일한해결책은아니지만실패를겪은아이들에게는독창적이고적절한대안이라고말합니다.2011년『형무학과범죄학연구』에실린보고서에따르면, 열여덟살미만의청소년들중출소후다시범죄를저지를비율이78%에달하는것으로나타났습니다.68%가다시교도소에수감됐는데요.이보고서는 청소년들이교도소에서나온후2년동안추락하지않도록동행해주는것이중요하다는 결론을내렸습니다.실제로걷기프로젝트에참가한청소년들은분노와근심,의심,실망등다양한감정을보이다가 자신의중심을잡아간다고합니다.당시에는몰랐던걷기의의미를시간이지난후에야이해할수있었어요.상황이힘들때마다그때를떠올리면힘이나요.-함자훌리(걷기프로젝트참가자)걷기에서돌아온후1년을교도소에서보냈죠.하지만출감이후에바보짓들을끝냈어요.난스스로에대한믿음을되찾았습니다.-발레리들릴(걷기프로젝트참가자)방황하는청소년들에게동행이되어주는 쇠이유프로젝트는독일,스위스,이탈리아등으로확산돼 지금도계속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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