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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교도소의 화려한 변신

[EBS뉴스G]매년범죄율이낮아지고있는네덜란드에선,빈교도소가늘어나고있다는데요.수감자가없는교도소는어떤운명을맞을까요?시민들이기피하던공간에서환영받는공간으로재탄생하고있는해외의교도소들,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화려하고세련된해외의고급호텔들,이호텔들엔공통된과거가있는데요.모두,교도소였던곳입니다.1851년부터약120년간악명을떨치다,재소자의인권문제로폐쇄된미국보스턴의찰스스트리트교도소-2007년'자유'라는이름의고급호텔로재탄생했습니다.과거교도소였다는사실을숨기지않은디자인이오히려큰인기를끌고있죠.한때유럽최고수준의범죄율을기록했던나라,네덜란드하지만범죄율이점점낮아지면서빈교도소가늘어났는데요.빈교도소는관광객을맞이하는고급호텔뿐만아니라,네덜란드로망명한난민들의임시주거지역할까지하고있습니다.쾌적한환경을조성해놨어도,범죄자를수용했던교도소라는과거탓에우려도있었는데요.실제거주하는난민들의느낌은좀달랐습니다.“우리는이지붕아래피난처에있고안전하다고느낀다”스페인바르셀로나외곽에위치한라모델로교도소-수감자를가장효과적으로감시하고통제하는구조인파놉티콘,즉원형감옥으로설계된이교도소는1904년등장이후,스페인의수많은정치범들이감금되고처형당한공간이었죠.2017년,라모델로교도소는문을닫았지만,철거되지는않았습니다.교도소는,시민들이'실제'이용하는공간으로변신하게되는데요.앞으로교도소를어떤용도로사용할지도,시민들이토론과협의를거쳐결정하게됩니다.교도소를공동주택으로개조하자는의견도제시됐죠.바르셀로나시는라모델로교도소가이지역의랜드마크가될거라고기대합니다.폐쇄되고,외면받았던공간에서누구에게나활짝열린환영받는공간으로변신한교도소들-과감한발상의전환이고정관념과편견을깨뜨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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