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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29년 전, 천안문 광장의 탱크맨

[EBS뉴스G]민주주의를외치는목소리로가득메워졌던87년6월의광장.2년후인1989년6월,중국의천안문광장에도민주화를외치는시민들이서있었습니다.천안문광장민주화시위29주년을맞은올해,세계각도시에선6월의천안문광장을기억하고,희생자들을추모하는행사가열렸는데요.중국을벗어나서야,민주화를말할수있는중국인들-아직끝나지않은저항을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양손에봉지를들고같은포즈로사진을찍은사람들-이들의모습은29년전,탱크앞에서있던 한중국시민의모습입니다.1989년6월중국천안문광장-중국의민주화를외치며광장에모인학생과노동자들은중국정부의무력진압에힘없이쓰러졌습니다.그리고6월4일,위압적으로행렬하는18대의탱크앞에등장한한남성.양손에봉투를든남성은홀로,탱크에맞섰는데요.비록탱크를막진못했지만,그의용감한모습은전세계시위역사상가장강렬한장면으로남았습니다.그리고매년6월, 천안문광장의수많은희생을추모하는사람들은'탱크맨'을다시소환합니다.세계곳곳에거주하는중국인들은'탱크맨2018'이라는해시태그와함께 29년전의,저항을이어가고있죠.천안문이아닌, 세계각도시에서있는2018년탱크맨들-그들은시진핑국가주석을희화화한다는이유로중국에서금지된'곰'캐릭터로 항의의메시지를전하기도했습니다.홍콩에서열린추모집회엔약11만5천명이모여천안문희생자들을추모했습니다.29년전,탱크맨의행방에대해선여전히온갖추측이난무합니다.철저히감춰진탱크맨과탱크맨을결코잊지않으려는중국인들-그들은29년전민주화를염원했던시민들의저항이아직끝나지않았음을전세계에보여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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