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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슈퍼마켓 점원이 된 배우, 두 개의 시선

[EBS뉴스G]지난주,노동절을지냈던미국에선슈퍼마켓점원으로일하는 한남성의사연이화제에올랐습니다.다른수많은미국인처럼성실하게일할뿐이라는그가화제가된이유는과거,유명배우였기때문인데요.슈퍼마켓점원이된배우를바라보는엇갈린시선,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미국의노동절이었던9월첫주월요일-한남성이일하는모습을포착한기사하나가화제가되었습니다"코스비쇼의스타제프리오웬스가뉴저지의한슈퍼마켓에서캐셔로일하는모습이포착됐다."슈퍼마켓점원인이남성은26년전,세계적으로인기를끌었던드라마,'코스비쇼'의배우제프리오웬스-"57살의제프리오웬스는시급11달러(13,000원)정도되는슈퍼마켓에서일을하고있다."제프리오웬스가받는시급까지언급한기사는그를알아본목격자의말도전했는데요."코스비쇼에서워낙유명했으니까좀멋지게살줄알았죠"유명배우에서,슈퍼마켓점원이된그의이야기는또다른기사로반복재생산되며사람들의흥미를자극했죠."코스비쇼배우제프리오웬스가슈퍼마켓에서일하는모습이찍히다"그러나,시간이지날수록이런언론의시선을강하게비판하는여론이커졌습니다."그에게실망한사람은없다.하지만당신언론들에게실망했다.이건뉴스거리도아니다.스스로와가족을위해직업이있는것일뿐모든미국인들이그렇게일을한다"그는가족의생계를위해성실하게일하는대다수미국인중한명일뿐인데그의직업이왜뉴스거리가되냐는겁니다."내가제목을바꿔주지'한때TV에출연했던남성이정직하고성실하게일하고있다'"논란의주인공이된제프리오웬스또한,대중들에게직접자신의입장을밝혔습니다."'코스비쇼'의배우제프리라는사람이슈퍼마켓에서일한다는사실은금방잊혀질겁니다.하지만사람들이기억해줬으면하는것이있습니다."그는자신의현재모습을통해사람들이꼭생각해주었으면하는바를당부했는데요."어떤직업은급여가더높고,복지가더좋을수있지만그렇다고그직업이더가치있거나우월한것은아니라고생각합니다.우리모두가노동에대한가치를기억하고일하는모든사람을존중했으면좋겠습니다."모든노동은똑같이가치있다는그의말은마침,노동절을맞은미국사회에큰울림을남겼습니다."정말간결하게핵심을찌르는그의말.감사합니다선생_배우제임스우즈""노동절은노동자들의가치를기념하는날인데누군가일하는모습을찍어폭로하려했다는게슬프다.당신처럼진실되고성실한사람이더많으면좋겠어요제프리!"유명연출자타일러페리는SNS를통해제프리에게존경을표하며드라마출연까지제의했는데요."제프리,저다음주에새로운드라마시작하는데함께해요!작품과작품사이에성실하게살아가는배우들을정말존경합니다.아티스트의진정한척도이죠"배우제프리오웬스가사람들에게전한감동,그것은배우로서의연기가아니라삶을치열하고또당당하게꾸려가고있는그의현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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