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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정의를 위해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EBS뉴스G]올해노벨평화상의영예는콩고민주공화국의사인'데니스무퀘게'와,이라크소수민족인야지디족여성운동가'라디아무라드'에게돌아갔습니다.두사람은전쟁성폭력의심각성을세상에알리고,성폭력피해자를돕는데앞장서왔습니다.자세한소식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지난10월5일,노벨평화상수상자가발표되었습니다.베리트레이스앤더슨/노르웨이노벨위원회위원장“올해노벨평화상수상자는‘데니스무퀘게’와‘나디아무라드’입니다.두사람은성폭력이전쟁과무력분쟁의무기로써사용되는것에종지부를찍기위해노력해왔습니다.”올해25살인‘나디아무라드’는수니파극단주의무장단체,이슬람국가IS의성노예였습니다.IS는2014년8월,이라크북부지역에사는야지디족수천명을살해하고여성과아이들3,000여명을납치했는데,납치된이들중무라드도있었습니다.3개월만에가까스로탈출한무라드는끔찍한트라우마에도불구하고침묵하지않았죠.그녀는유엔에서,자신이겪은고통과,IS포로로잡힌야지디족여성의참상을증언했습니다.나디아무라드증언/2016년유엔“우리의모든꿈과희망이사라졌습니다.2014년8월모든것이바뀌었습니다.그들은우리를납치하고학살하고강간했습니다.명백한대량학살입니다.”무라드는IS를‘전쟁범죄혐의’로국제형사재판소에제소했고,지금도고통받는야지디족여성들과성폭력피해여성들의목소리가되고있습니다.공동수상자인데니스무퀘게는올해63세로,콩고민주공화국의산부인과의사입니다.그는1999년콩고부카부지역에병원을세우고,내전중에성폭행당하고잔혹하게신체가훼손된수만명의여성을치료해왔습니다.“우리에게는두가지선택이있습니다.하나는침묵하는겁니다.하지만침묵은결국범죄행위에가담하는결과가되죠.또다른하나는우리가본것을증언하고피해여성을위해목소리를내는겁니다.그리고그렇게해야범죄를멈출수있습니다.”무퀘게는,국내외연설에서,성폭력을전쟁무기로써자행하는무장세력을비판하고,국제사회가이에단호히대응해야한다고촉구했습니다.이로인해수많은살해협박을받았지만,그는멈추지않고 지금도피해여성들을위해헌신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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