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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예술가 뱅크시가 던진 질문

[EBS뉴스G]최근,런던의소더비경매장에선,16억원에낙찰된예술작품이그자리에서파괴되는일이벌어졌습니다.이를계획한사람은,세계적으로유명한길거리화가'뱅크시'로,본인의작품을파괴한건데요.뱅크시의의미심장한행동에다양한해석이분분했습니다.예술가뱅크시가던진질문,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세계곳곳에의미심장한벽화를남기는미스테리한아티스트가있습니다.바로얼굴없는예술가로알려진'뱅크시'인데요뱅크시는작품뿐아니라,파격적인퍼포먼스로도유명합니다.지난2013년엔,뉴욕거리에등장한뱅크시의작품,흔한복제품처럼보이는작품에사람들은별관심을갖지않았는데요.하루종일,구매를한사람은단세명뿐-그런데,거리에내놓은작품은모두뱅크시의진품이었습니다.세상을향해도발적인질문을던져온,뱅크시가최근또한번뱅크시특유의메시지를던졌습니다.런던소더비경매장에서약16억원에낙찰된 뱅크시의작품풍선을든소녀-그런데,갑자기액자에서흘러내리다멈춘 16억원짜리작품-작품아래쪽은잘게파쇄된상태였죠.다음날뱅크시는소셜미디어를통해작품을파괴한사람이,바로자신이라고밝혔습니다.작품이경매에걸릴것을예상하고액자에미리파쇄기를설치했다는거였죠."몇년전나는액자에파쇄파쇄기를설치했다.언젠가경매에걸릴수도있다는생각에…잘린다..잘린다…잘렸다(끝났다)"언론과소셜미디어는발칵뒤집혔고, 뱅크시가던진메시지가무엇인지추측하기시작했는데요.돈이지배한예술시장에대한비판이라는분석도있지만,작품의가격을높이려고한행동이라는의견도있습니다.절반이파쇄된작품은희소성때문에 가격이오히려2배이상더높아졌기때문이죠. 뱅크시를패러디한광고물도쏟아졌습니다.작품의가치를높이겠다며뱅크시를따라하는사람도등장했는데요.하지만,6천만원의가치가있던작품은,하루아침에천오백원짜리 종잇조각이되어버렸습니다.아무도뱅크시의의도를정확히알수없습니다.확실한건,뱅크시가다시한번,세상에수많은생각거리를던졌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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