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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학생 1만 5천 명이 동시에 결석을 한 이유

[EBS뉴스G]해외학생들에게'금요일시위'가빠르게확산되고있습니다.'금요일시위'는금요일하루,학교에결석계를내고,기후변화에항의하는집회에참가하는건데요.지난해말,대규모호주학생들이금요일시위를벌인데이어이번엔영국의초중고교생1만5천여명이동시에결석을하고시위에참가했습니다.SNS를통해세계각국학생들의동참을이끌어내고있는금요일시위,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거리를행진하는수많은학생들-지나가던자동차들은경적을울리며지지를표시합니다.-우리가원하는것은?-환경을위한정의!-언제변해야하지?-지금당장!"학교에겐시간이있지만지구에겐시간이없어요!"지난15일,영국에선초등학생부터고등학생까지만오천여명의학생들이영국60개도시에서동시다발적으로학교밖집회를열었습니다.기성세대에게기후변화에대한책임을묻기위해서입니다.결석까지감행하며금요일시위에참가한학생들-학교측에양해를구하는편지도화제가됐는데요."도킨스선생님께제가편지를쓰는이유는금요일에결석을해야하기때문입니다.수천명의친구들과런던에서열리는기후변화를위한행진에참여해야하거든요.제가이런행동을하는이유는기후변화가심각하다고생각하기때문입니다."영국학생들의이번대규모학교파업은지난해말부터호주와미국을비롯해유럽국가의학생들에게확산된기후변화시위의연장선상에있습니다.그리고,그시작은등교를거부한채,스웨덴국회의사당에서1인시위를벌여온스웨덴학생‘그레타툰베리’였죠.기성세대에게책임을다할것을요구하는그레타툰베리의1인시위는‘기후를위한청소년’, ‘기후변화를위한학교휴업’이라는해시태그와함께국제적인학생시위로커져갔습니다."학생들의세계적인시위는지난30년간환경캠페인을하며본것중가장희망적인일이다#YouthforClimate#schoolstrike4climate""벨기에리에주:15,000명의젊은이들이기후를위해길거리에나왔다.손뼉을치며용감하게외친“모두다함께”라는구호가도시에울려퍼졌다#YouthforClimate"그러나,학생들의대규모학교휴업에대한우려의목소리도적지않습니다.이번집회는시간을낭비하는행위이며,학생의본분은‘우선공부’라는입장을밝힌영국의메이총리-“학생들의시위로인해많은혼란이오고,선생님들의일은늘어나며배움의시간이낭비될수있다.이중요한배움의시기를통해과학자,엔지니어,변호인들이되어환경문제를다룰수있다”이에대한 그레타툰베리의응답은4만명이넘는사람들에게‘좋아요’를받았습니다.“영국의총리는학생들의시위가‘배움의시간을낭비’하는것이라고했다.어쩌면맞는말이다.그런데,정치지도자들은아무것도하지않은채30년을낭비했다.그게좀더문제인것같은데...”스웨덴학생그레타툰베리로부터시작해반년간이어지고있는학생들의시위-"기후를위한등교거부시위26주차.26주했으니반년이지났다"학생들이원하는것은기후변화에적극대응하는 책임있고강력한정책입니다.각국의정치인들이학생들의목소리에귀기울이고행동한다면학생들이학교밖에서보낸시간은결코낭비가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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