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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기획 10편] "대학의 위기는 지역의 위기‥상생 방안 찾아야"

[EBS저녁뉴스]학령인구감소로신입생이줄면서대학들이생존에위협을받고있습니다.대학폐교와함께지역사회가쇠락의길을걷고 있는사례를감안하면지역과대학이상생하는방안을모색해야한다는목소리가높습니다.이상미기자의보도입니다.[리포트]지난2013년충남청양군에귀농한간미숙씨.비닐하우스4개동으로시작한방울토마토농사가 어느덧5배넘게성장했습니다.미숙씨는전문대학에서두달간귀농전문교육을받으며 자신에게맡는지역과농작물을선택한걸 성장의비결로꼽습니다.인터뷰: 간미숙/귀농인"두달동안합숙을할때농장방문도있고요.내지는현장에서농업하시는분이와서강의도하고요. 내가아무것도없는데뭐를크게할수는없는거잖아요.그런길잡이를교육기관에서잘해주신것같아요."미숙씨처럼이곳대학에서 직업교육을받은성인학습자만한해800여명.숫자만놓고보면 신입생500여명을훌쩍넘는규모입니다.인터뷰: 이춘근교수/연암대평생교육원장"60년대초반출생의베이비부머들이은퇴가본격적으로시작이됐어요.이사람들은다평생직업교육의수요자들입니다. 다양한평생교육수요를흡수하는것이발전기능이라고봐요."대학들이학령인구감소와등록금동결의이중고속에서 평생교육으로활로를모색하고있습니다.전문대학들이내년도입시에서 선발인원을오히려늘린것도 직업교육을원하는성인학습자를대상으로한 '정원외특별전형'을늘린결과입니다.인터뷰: 황보은사무총장/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교육과정도3개월,6개월짜리자격과정부터시작해서1년,2년필요하다면3년,4년까지도할수있는 다양한교육과정을운영할수있는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역할로빨리전환해야한다…"경남과대구,강원등에서 대학과지역간협력체를구성하는등 대학과지역사회의상생.협력사례도늘고있습니다.최근서남대가폐교한뒤 지역사회가함께쇠락의길을걷고있는사례처럼 대학의위기는곧지역의위기라는인식때문입니다.대학이지자체와산업체를연결하는구심점역할을하면서지역과대학의동반성장을위한실험이전국곳곳에서진행중입니다.인터뷰: 최자영교수/숭실대창업지원단장"저희가처음에기업을만들때도와주고이러한기업들이나중에저희학생들까지도같이서로도와주는이러한상생역할을가면훨씬더의미가있지않을까…"인터뷰:유재천과장/서울시동작구청일자리정책과"관과산과학이합쳐서지역의어떤첫창업이돼야만이 우리가이제주거목적뿐만아니라경제적활동을할수있는근거를마련할수있기때문에,대학의역할이굉장히중요하고요."유은혜부총리도최근기자간담회에서 대학과지역의상생방안을중심으로 고등교육혁신방안을준비하고있다고밝혔습니다.학령인구감소시대, 학문의상아탑역할을해온대학의기능도 일대전환이필요한시점이됐습니다.EBS뉴스이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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