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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폐지 청원, 20만명 '돌파'

[EBS 저녁뉴스]유나영 아나운서동네에서 서점 하나 찾아보기가 힘들죠. 작은 서점을 살리겠다며 도입된 도서정가제가 서점은 물론이고 출판사와 독자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서정가제의 폐지를 주장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도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혜정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유나영 아나운서청와대 국민청원으로, 도서정가제를 폐지해달라, 이런 청원이 올라왔습니다?이혜정 기자 네. 오늘 4시 기준으로요, 청원동의가 20만 4631명을 기록했습니다. 20만 명이 넘으면, 청와대는 답변을 해야 합니다. 먼저 청원내용 함께 보시겠습니다. 청원인은 현재의 도서정가제는 애초 취지인 ‘동네서점 살리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의 도서정가제를 문제 삼고 있는데요. 모든 책이 10%의 가격할인만 가능하고 공공기관에 복지의 개념으로 할인을 적용하던 조항마저 폐지되면서 독서인구가 줄고, 출판사 매출규모도 줄고, 초판 평균 발행부수도 줄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동일 도서의 전국 균일가 판매 제도’ 즉 완전 도서정가제까지 논의되고 있다며, 이를 막아달라고 청원했습니다.유나영 아나운서도서정가제가 도입된 게, 2002년이죠? 그리고 2014년에 법이 개정되면서 지금의 도서정가제가 운영 중입니다. 도입된 데는 그러만한 이유가 있을 거란 말이죠?이혜정 기자 아시는 것처럼, 작은 서점을 살리자, 는 취지입니다. 대형서점들이 워낙에 할인 행사, 땡처리라고 하죠, 이런 걸 하니까요, 작은 서점에 가서 제값주고는 안 사는 거죠. 그러니까, 책값을 어디나 같게 만들자, 한 겁니다. 유나영 아나운서그럼 좀 뜯어서 볼까요? 어떤가요? 작은 서점은 살았을까요?이혜정 기자 동네서점들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국 서점 숫자는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서점의 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온라인 서점 매출은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할인이 안 된다 안 된다 하지만, 사실 10% 할인은 원래 가능하구요, 5% 적립이 되잖아요. 적립 대신 카드할인제도를 이용하면 15%까지 추가로 할인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 원짜리 책을 한 7700원 정도에 사는 거죠. 소비자들은 대형서점에서 책을 구경하다가, 그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는 게 당연한 거죠.유나영 아나운서그러면 출판사는 좀 어떤가요? 할인판매가 없으니, 이익이 늘었나요?이혜정 기자 이것도 애매합니다. 69개 주요 출판사의 지난해 매출액 합계는 약 5조 52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0.95%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열 곳 중 네 곳은 매출이 줄었고, 다섯 곳 중 한 곳 꼴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유나영 아나운서파는 사람도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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