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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칠레의 시위 그리고 빅토르 하라

[EBS뉴스G]10월초,정부의지하철요금50원인상발표로시작된칠레의 시위가한달넘게이어지고있습니다.거리로나온수백만명의 시민들은칠레사회에오랫동안쌓여온불평등해소와대통령의퇴진을요구하고있는데요.1973년,칠레군사독재정권에의해잔인하게살해된칠레의민중가수'빅토르하라'의노래가시위현장에서다시불려지고있습니다.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칠레의예술가30명이하나의노래를함께부릅니다.칠레인들에게는익숙한이노래는칠레의민중가수빅토르하라가48년전에부른‘평화롭게살권리’입니다.1970년대-피의독재라불릴만큼잔인했던 칠레의군사독재정권시절-기타와노래로폭력에저항했던빅토르하라-"나의기타는부자들을위한게아니다"빅토르하라곡‘선언’빅토르하라가권력에의해무참히살해된지 46년이흐른지금,칠레의예술가들은빅토르하라의‘평화롭게살권리’를다시녹음했습니다.한달넘게시위중인칠레시민들을위해서입니다.지난10월6일,지하철요금을30페소,약50원인상하겠다는정부의발표는30년간가난과불평등속에살아온칠레시민들의분노를폭발시켰습니다."30페소가아니라30년이문제다."야간통행금지령과비상사태가선포되었지만10월25일엔약120만명이거리로나와교육과의료,연금개혁과함께칠레대통령의퇴진을요구했습니다.시민들의무기는집에서가지고나온냄비-그리고기타와노래입니다.시민수천명이기타연주에맞춰부르는한목소리로부르는이노래는칠레인들의가슴깊이새겨져있던빅토르하라의‘평화롭게살권리’입니다.‘기타는총,노래는탄환’이라며음악으로저항했던빅토르하라의정신이2019년,평등과평화를요구하는칠레시민들에게 용기와희망이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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