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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명안전 기획 1편] "안전인증 없고 아이 몸 안 맞아‥'카시트 의무' 못 지켜"

[EBS저녁뉴스]지난해,어린이사망사고원인가운데1위는'교통사고'였습니다.교통사고를당하는어린이는연평균10만명에달하는데요.ebs뉴스는어린이들의생명을보호하기위한법들이제대로작동하고있는지집중취재했습니다.첫번째순서로카시트설치가의무화됐지만,카시트를사용할수없는유아교육현장을금창호기자가다녀왔습니다.[리포트]유치원교보재창고에서상자하나를꺼내열어보자깨끗한카시트가나옵니다.이유치원은전세버스에장착가능한카시트를40개구입했지만,몇번사용하지못했습니다.안전인증받은이제품이,유치원생몸에맞지않았기때문입니다.인터뷰: 박순정/경기도A유치원교사"표준연령과몸무게로만되어있다보니까저희도그것에맞춰서하다보면아이들용으로나와있는것들은 어느정도범위가넓지는않아서요.불편함을호소하는아이들이많이있었어요."지난해유아가탑승하는모든차량에보호장구를사용하도록도로교통법이바뀌었지만 현장에선카시트를사용할수없다고하소연합니다.허리만고정하는2점식벨트에안전하게설치가능한카시트를찾을수없기때문입니다.인터뷰: 카시트제조업체관계자"이게그W3(18~25kg규격의카시트)이라그러거든요.W3는2점식이란게나오질않습니다.대한민국에없어요."2점식벨트용카시트도있긴하지만 유치원생체격보다작아사용이어렵습니다.결국전국유치원교사10명가운데7명은지난1학기,현장학습을취소하거나축소했다고답했습니다.인터뷰: 엄미선회장/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현장학습을가긴가야하는데안갈수는없고학부모의견반영해야하는상황에서도보로가는것을많이선택하는것을제가들었고요."국토교통부도이런상황을감안해지난해3월,전세버스의유아보호장구의무장착을3년유예했습니다.하지만이후에경찰청소관인도로교통법통과로모든차량에카시트를설치하게되자혼란이발생한겁니다.산업통상자원부는2점식안전벨트에사용가능한카시트를만들겠다했지만언제상용화될진미지수입니다.정부부처간정책이엇박자를내고, 인프라도미비한사이아이들의안전만위협받고있습니다.EBS뉴스금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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