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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디지털 육아, 아이의 뇌가 느려진다

[EBS뉴스G]'디지털육아'라는말들어보셨나요-육아에TV나스마트폰같은디지털기기를활용하는비중이늘면서생긴말입니다.그런데,'디지털육아'가5세미만유아들의두뇌성장을방해할수있다는새로운연구가나왔습니다.특히언어능력이뒤처질수있다는데요.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태어나서‘다섯살’이될때까지두뇌는폭발적으로성장합니다.생후첫5년동안,매초백만개이상의두뇌신경이연결되며성인두뇌의90퍼센트까지발달하죠.보고듣고만지는모든것이두뇌에영향을미치는이시기에아이들이접하게되는디지털기기는뇌성장에어떤영향을미칠까요?미국신시내티아동병원이새로운연구결과를발표했습니다.연구대상은뇌성장의결정적시기에있는만2세에서5세사이의아동47명으로,비록소규모연구였지만결과는언론의주목을받았는데요.연구진은먼저,연구에참가한아이들이TV와스마트폰,태블릿등디지털기기를하루평균얼마나보는지분석했습니다.평균시청시간은2시간가량으로,미국소아과학회가권고하는최대1시간이훌쩍넘었는데요.연구진은뇌MRI촬영을통해,디지털기기를보는시간이긴아이들일수록뇌의신경전달속도,그리고학습기능을담당하는뇌회백질의발달이느리다는것을발견했습니다.이후실시한언어능력측정검사에서도,생각과감정을언어로말하는표현능력과,사물의이름을빠르고정확하게말하는정보처리능력이낮은것으로나타났죠.연구진은뇌성장에가장중요한시기인생후첫5년동안, 부모가무심코보여주는디지털화면이,자녀의뇌성장을방해할수있다고경고합니다.유아의뇌발달에필요한자극은화면‘속’이아니라,화면‘밖’에존재하는실제적인자극이라는거죠.미국소아과학회는육아보조수단으로디지털기기를사용하는부모들에게, 피해를최소화할수있는엄격한가이드라인을제시합니다.생후18개월까지는TV를포함,디지털기기를절대보여줘선안되며,18개월이후,24개월까지는부모가선택한양질의프로그램을아이혼자가아니라부모와‘함께’시청해야합니다.만2세에서5세아이들에게허용되는시청시간은하루최대1시간이죠.육아보조수단이된디지털기기들-보다‘똑똑한’디지털육아를위해선부모가먼저원칙을세우고,실천해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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