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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1부 주홍빛 가을이 대롱대롱

집집이 나무들은 물론이고 가로수까지 주홍빛으로 물드는 곳. 이맘때 청도에는 감 세상이 펼쳐진다. 감이 쟁반처럼 넓적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반시. 반시는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왜냐면 청도의 감나무는 암꽃만 피는 것들이 많아 수정이 되지 않기 때문. 덕분에 씨 없는 감이 만들어졌다. 가을이 되면 청도의 마을은 감을 따느라 분주하다. 많은 감을 하나씩 딸 수 없어 나무에 오르는 사람들. 사람들은 직접 나무에 올라 손이 닿는 곳에 있는 감까지 따고 내려온다. 손을 바삐 움직인 덕분에 감 바구니들은 끊임없이 나온다. 청도 반시를 넣어 만든 특별한 맛, 석탄병과 감장아찌. 삼키기도 아까울 정도라는 뜻을 가진 석탄병은 감가루를 넣고 쪄내는 떡이다. 감에 소금과 뜨거운 물을 넣어 숙성시키는 감장아찌는 특히 가을에만 맛볼 수 있다. 감을 수확하는 철에 바로 따서 만들기 때문. 감으로 맛 뿐만 아니라 멋도 담아낼 수 있다. 감물 염색을 위해 감 농사까지 짓는 이순례씨.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깊어지는 감물염색의 매력에 그녀는 푹 빠져있다. 음식부터 염색까지 감이 안 쓰이는 곳이 없는 감 세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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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한국기행 | 1TV 월-금  밤 9시 30분 ~ 밤 9시 50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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