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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로 갈거나 2부 겨울날의 산촌풍경

1년에 2m가량 눈이 내린다는 섬 울릉도.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이면 울릉도 전역은 설국을 연상시킬 만큼 온통 흰색으로 변한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이면엔 울릉도 사람들의 애환이 있다. 많은 눈 때문에 길이 끊김으로써 섬 속의 섬이 돼버리는 것이다. 이번 여정에서는 성인봉 자락에 있는 나리마을의 투막집을 비롯하여 눈에 갇힌 산촌에 대한 이야기다. 울릉도의 산이 좋아 선장 일을 접고 60대에 산골에 들어왔다는 문대곤 할아버지는 홀로 장작을 패고 군불을 지피며 인생 황혼기의 행복을 찾고 있다. 같은 마을에 사는 김득겸 할아버지. 다섯 마리의 소를 한 식구처럼 생각하는 김 씨 할아버지는 동네에서도 부지런하기로 소문나 있다. 소를 건사하는 것은 물론 5천 평이나 되는 나물 밭을 경작하며 얻은 별명이다. 무릎까지 눈이 쌓였는데도 밭에 두엄을 내고, 내년 봄에 심을 취나물, 엉겅퀴 씨앗 종자를 내는 김득겸 할아버지. 눈에 덮인 마을에서 때로 형제보다 가깝게 지내고 있는 문대곤 할아버지와 김득겸 할아버지. 그런 어느 날, 문대곤 할아버지가 집을 떠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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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한국기행 | 1TV 월-금  밤 9시 30분 ~ 밤 9시 50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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