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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풍경 3부 거제 바다가 품은 사람들

떼를 지어 한 자리에 머물러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자리돔. 거제 예구마을의 유일한 자리돔 잡이 어선을 따라간다. 뜰망에 미끼를 매달고 바다에 던지면 냄새를 맡고 떼 지어 나타는 자리돔이 꼼짝없이 그물에 걸려든다. 정관홍, 오영철씨가 자리돔 잡이를 위해 거친 파도와 싸워가며 사투를 벌인다. 거제 앞바다는 천주교 신자였던 윤사우 형제의 희망이 담겨있는 곳이다. 형제는 박해를 피하기 위해 대마도로 건너가기로 결심했다가 이곳 거제도 예구마을에 정착해 살게 됐다. 작은 아들인 윤봉문은 우리나라의 마지막으로 순교자가 되었고, 큰 아들 윤경문은 공곶이에 머물며 천주교 교리를 전파했다. 주민 대부분이 천주교를 믿고 있는 거제도 예구마을. 윤봉문 성지부터 공곶이, 서이말 등대로 이어지는 해안 순례길 코스를 미카엘 신부와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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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한국기행 | 1TV 월-금  밤 9시 30분 ~ 밤 9시 50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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