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빛을 탐구하며 실험적인 작품을 내놓는 빛의 화가 우제길 화백을 모시고, ‘나만의 걸음으로 나만의 길을 간다’는 가치관이 담겨 있는 그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추상미술의 세계를 조명해본다.
환상을 창조하는 남자 -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2021.03.17
334화폭에 빛을 담다 - 우제길 서양화가 2021.03.10
406나는 대한민국 권투 선수입니다 - 세계 챔피언 최현미 2021.03.03
599극장을 떠난 바보 성악가 - 우주호 성악가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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