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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이슬로 물을 만들다, 와카워터의 꿈

[EBS뉴스G] 우리에게는아직먼얘기일수있습니다만,현재지구촌엔12억 인구가물부족에시달리고있습니다.특히아프리카에만 10억명의사람들이매일먹을물을얻기위해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과연그들이좀더쉽게물을얻을수있는방법은 없는걸까요?이탈리아의한건축가는이슬로물을만드는 특별한방법을제안했습니다.뉴스G에서만나보시죠. 땅을파도물이없고, 하늘에서도수개월비가내리지않는메마른땅. 아프리카의많은사람들은그래서매일걷고또걷습니다. 바로마실물을구하기위해서인데요. 에티오피아를찾은이탈리아의건축가아르투로비토리에게 이런모습은충격이었다고합니다. 인터뷰:아르투로비토리/건축가 “안녕하세요,한국의EBS뉴스시청자여러분.저는아르투로비토리입니다. 여성들과아이들이매일수십킬로미터를걸으며무거운물탱크를나르는것을보고 충격을받았습니다.신발도없이사막을지나는모습은정말안타까웠죠.” 아르투로는그들을위해무언가해야겠다고결심했습니다. 그동안아프리카의물부족을해결하기위한 많은노력들이있었지만, 이뿌리깊은가뭄을해결하기는부족했습니다. 무언가손쉽고 마을주민들이직접해결할수있는방법이필요했죠. 그래서생각한것이, 이슬을모아식수를만들수있는물의탑‘와카워터’입니다. 이탑의이름이된‘와카’는 에티오피아에서마을의사랑방이되는 커다란무화과나무를뜻하는데요. 9미터높이의이탑은 대나무의일종인‘골풀’을그물로엮어만들었습니다. 원리는간단합니다. 낮과밤의기온차가심한아프리카에서는 밤사이에이슬이맺히게되는데요. 이이슬을나무틀과나일론소재의그물로흘려보내 탑아래공간에모이도록했습니다. 인터뷰:아르투로비토리/건축가 “와카워터는대기보다찬표면에물방울을응결시키는시스템인데요. 이차이를이용해환경온도보다훨씬낮은10~12도씨정도의이슬점에도달하면 물방울들이모이게되는거죠.” 이렇게해서이슬과안개로만들어진물방울들은 하루에95리터에이르는데요. 주변에서쉽게구할수있는재료를이용하고. 아프리카전통대나무집의원리를이용한다는점에서 언론의큰관심을받았습니다. 지난2년간다양한크기로지역마다실험을했고, 올해부터는에티오피아를비롯한 아프리카전역에보급하기위해 모금활동을진행중입니다. 아르투로는이와카워터가 물부족문제의해결책이라고생각하지는않습니다. 다만주민들이하루종일힘겹게물을구하는대신, 사람들과일상을나누고 미래를준비할수있는밑거름이되길희망합니다. 인터뷰:아르투로비토리/건축가 “오늘날세계어느곳에서는한사람이평균500리터의물을소비합니다. 하지만다른곳에는마실물도없지요.그러니까이건공평하지않습니다. 우리는같은지구에살고있고,따라서같은근본적자원들에대한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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