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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의료복지 '구멍'

[EBS정오뉴스] [EBS뉴스G] 교육부주력사업중하나가외국인유학생유치입니다. 유학생유치역량인증제까지마련해우수대학을선발하고 있는데요.정작의료보험같은복지영역은대학자율에맡기고 있습니다.학생유치에만급급할뿐사후관리는소홀하다는 비판을피하기어려울것같습니다.이수민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에서온유학생장영희씨는 귀가아파응급실을찾았다가, 간단한처방전만받고24만원을지불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의적용을받을경우,응급실진료비는8만원. 3배를더낸겁니다. 영희씨가가입한사보험이있지만, 이마저도선지불후보상방식이라 수중에목돈이없으면급한치료를받을수가없습니다. 인터뷰: 장영희(가명)대학2학년/유학생 "만약에교통사고라도나면그때치료비가많이드니까, 근데나중에보험비를(보상)받아야해서걱정많이돼요." 우리나라대학에서수학하는외국인유학생들은 10년새5배로늘었지만의료안전망은여전히허술합니다. 외국인학생들의의료보험가입문제가 대학자율에맡겨져있기때문입니다. 외국인이더라도학생신분이라면 저렴하게진료받을수있는 국민건강보험에가입할수있는데, 정보를몰라가입을못하는경우도허다합니다. 인터뷰:대만교환학생 "아플때가가장걱정되는데,보험에대한정보를학교에서 얻은적이없고,그냥안아프길바라야죠." 교육부는올해부터대학에서 외국인유학생들을전원의료보험에가입시키도록 권고하고있습니다. 하지만강제사항이아니라 지키지않아도제재할도리가없습니다. 실제로교육부로부터유학생우수유치인증을받은 대학83곳가운데 유학생의료보험가입률이100%인곳은단두곳뿐입니다. 인터뷰:교육부관계자 "권고사항이죠.(보험가입)결정은대학이나유학생쪽에서 결정해야하는상황인것으로판단이되고요." 정부는2017년까지외국인유학생을 10만명이상유치하겠다고밝혔습니다. 하지만최소한의의료복지부터보장해야한다는게 현장의목소립니다. EBS뉴스이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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