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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보다 비싼 민자기숙사‥"원가 공개하라" 소송

[EBS정오뉴스] [EBS뉴스G] 대학가는새학기를맞아그야말로집구하기전쟁인데요. 대학들이운영하는민자기숙사의경우도오히려주변원룸보다 비싼기숙사비를받고있어학생들이소송까지제기하며 반발하고나섰습니다.송성환기잡니다. [리포트] 2012년대학에입학한김연유씨는신입생때 민자로지어진신축기숙사에들어갔습니다. 하지만1년만에기숙사생활을접고 학교주변원룸에서자취를시작했습니다. 2인실인데도혼자사는원룸월세가격과 별차이가없었고사생활보장도안됐기때문입니다. 인터뷰:김연유4학년/고려대심리학과 "같은가격내고2인실쓸거면차라리혼자편하게사는것도있고, 기숙사운영하는데있어서도사감하시는분들이 예고없이찾아온다거나문을벌컥벌컥열고…" 일부대학의민자기숙사비가 주변원룸시세보다오히려더비싼것으로나타났습니다. 연세대와고려대의민자기숙사는 주변원룸보다15%정도더비쌌고, 한양대는33%나더비쌌습니다. 학생들은민자기숙사더라도학교부지를사용했고, 사학진흥재단의지원도받고있어 기숙사비가이렇게비쌀이유가없다는반응입니다. 그래서지난해10월주요대학의총학생회가 기숙사비운영원가에대한정보공개를청구했는데 대학측은영업상비밀이라며공개를거부했습니다. 인터뷰:서울사립대학관계자 "공개대상정보거나우리가정보공개규정에맞게처리하고 있는걸로알고있어요.공개요구하는쪽에서는만족스럽지못한가보죠." 하지만학생들은대학기숙사역시 교육기관으로서정보공개의무가있다며 법원에소송을제기했습니다. 인터뷰:박우주총학생회장/건국대 "소비자라고학교에서저희를생각한다면저희도마찬가지로 소비자의알권리라는것이분명히존재하기때문에 기숙사비청구또한학생들에게알권리를제공하는것이너무나당연하다…" 대학들이민간자본을유치해 손쉽게기숙사를지으면서 학생들의부담만커지고있습니다. EBS뉴스송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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