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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의 역사> '간디의 '사티아그라하'

[EBS정오뉴스][EBS뉴스G]지난9월21일은유엔이정한‘세계평화의날’이었습니다.그리고오는10월2일은마하트마간디의비폭력저항운동을기리는‘국제비폭력의날’입니다.그래서오늘‘책밖의역사’에서는간디의삶을통해비폭력과평화의의미에대해생각해보았습니다.[리포트]1930년3월12일간디는사티아그라하운동,즉비폭력저항운동을시작했습니다.당시영국은인도사람들에게바다에서소금을채취하거나판매하는것을금지하고있었습니다.대신영국에서생산된소금을비싼값에수입해서먹도록강요했죠.영국의소금법은인도사람들,특히가난한사람들에게큰고통을주었습니다.이에간디는불공정하고부당한법에맞서는행진을시작했습니다.아마다바드에서시작해서단디의바다에이르는이행진은380km에달했지만간디는한발자국씩앞으로나아갔습니다.처음그의뒤를따르던70여명의사람들은바다에도착했을때수만명에달했죠.사람들은간디를‘마하트마’라고불렀는데요,‘마하트마’는‘위대한영혼’이라는뜻입니다.바다에도착한간디는진흙에서한줌의소금을들어올렸습니다.그리고그의평화로운저항운동은인도전역으로퍼져나갔죠.영국정부는간디와6만여명이넘는사람들을체포했지만그의사티아그라하운동은계속되었습니다.그리고이행진은인도의독립운동에밑거름이되었습니다.마하트마간디는1869년10월2일영국령이었던인도의항구도시포르반다르에서태어났습니다.그는수줍음이많은소년이었다고하는데요,겁이많아서잠을잘때에도불을꼭켜둔채잤다고합니다.18살이되던해에간디는법을공부하기위해영국런던에가게됩니다.이후변호사가된그는남아프리카에서근무하게되는데요,하루는기차1등석에서표가있었는데도불구하고백인이아니라는이유로쫓겨나게됩니다.이일은그의삶을송두리째바꾸게됩니다.부끄러움이많았던그였지만인도인들의인권을위해투쟁하기시작했죠.그리고비폭력저항운동인사티아그라하운동을시작합니다.1차세계대전이일어나고간디는인도로돌아왔습니다.인도는여전히영국의식민지배를받고있었죠.간디는생을마칠때까지기도와단식,명상을하는금욕적인삶을살며인도의독립과인도사람들의인권을위해헌신했습니다.그는직접물레를돌리며옷감을짜서입는운동을전개했고영국의상품불매운동을진행했습니다.또한소금행진을비롯한비폭력저항운동을계속했죠.1947년8월15일인도는영국에서독립했지만간디가열망했던종교간의화합은이뤄지지않았습니다.그는이슬람교도와힌두교도의화해와일치를위해노력했지만1948년1월30일힌두교급진주의자에게피살당했습니다.하지만간디의비폭력평화정신은미국의마틴루터킹목사와전세계사람들에게큰영향을주었고지금까지인류의유산으로남아있습니다."진실(Satya)은사랑을의미하고,견고함(Agraha)은힘을뜻합니다.저는그래서인도의운동을‘사티아그라하(Satyagraha)’라부르게됐습니다.힘은진리와사랑그리고비폭력에서나옵니다.”-마하트마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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