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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휴대폰에 숨겨진 눈물

[EBS뉴스G]국내외에서끊이질않는‘휴대폰폭발사고’,그리고최신디자인과최첨단기능을담은신제품출시에휴대폰교체고민하는분들많을텐데요.성능에문제가없다면되도록오래사용하시는게어떨까요.휴대폰속엔,사용자가보지못한눈물이담겨있기때문입니다.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휴대폰의처음과끝엔우리가잘모르는비극이숨겨져있습니다.비극의시작은휴대폰제조에꼭필요한‘광물’에서시작되죠.회로기판과배터리,그리고진동기능을만드는‘주석,탄탈륨,텅스텐과금’이들의또다른이름은‘분쟁광물’입니다.아프리카내전지역의주수입원이기때문이죠.진동기능을만드는탄탈륨의원료는콜탄.전세계콜탄수요량의80퍼센트는,콩고민주공화국에매장되어있습니다.그리고그곳엔콜탄거래로무기를구매하려는군인과그들의총앞에서,두려움속에콜탄을캐내는여성과어린이가존재하죠.2009년,분쟁광물의비극을고발한비영리단체‘글로벌위트니스’는콩고민주공화국의비극이곧소비자의비극이될수있다고지적합니다."만약광물의공급망을투명하게재정비하지않는다면,한소비자의휴대폰이진동으로떨릴때,콩고민주공화국광부의가혹한노동끝에캐낸광물이그휴대폰에들어가있을수있다는것을아무도모를수있다"휴대폰의비극은,버려진후에도계속됩니다.폐기된휴대폰의종착지는,아프리카와인도,중국등의빈곤지역쓰레기소각장-그곳엔,배터리를분해해카드뮴을골라내는소년들과회로기판에서금과은을골라내는여성들이있죠.분해과정에서배출되는유해가스는이들의건강을위협합니다.휴대폰에숨겨진눈물을줄일수는없을까요?만약제조업체들이신제품에기울이는노력만큼분쟁광물과폐기처리에관심을기울인다면,비극은조금씩줄어들지않을까요?2013년,네덜란드에서만들어진휴대폰이그가능성을보여줍니다.‘페어폰’,공정한전화기란이름의이제품은겉보기엔일반스마트폰과다를바없지만속은전혀다릅니다.분쟁지역에서생산되는광물은사용하지않습니다.그리고,판매수익은신제품개발보다스마트폰의안전한폐기처리와재활용,그리고스마트폰제조노동자들의노동환경개선에투자하죠.수리방법도자세히공개해,소비자들이스마트폰을더오래쓸수있도록유도합니다.우리나라휴대폰보급율은세계1위-교체주기또한짧습니다.기업들에게보다윤리적인제조방법을요구하고,감시하는것-이또한,스마트폰최대소비자집단인우리의권리와의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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