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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리포트> 인형뽑기 재미에 '푹'‥"중독 될라" 우려도

[EBS 정오뉴스]길거리에 인형뽑기방이 부쩍 늘었습니다. 천 원짜리 한 장이면 귀여운 인형을 가질 수도 있어,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데요. 게임중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경남 통영여자고등학교 스쿨리포터입니다.[리포트]잡힐 듯 말 듯, 입구에 거의 다 와서 떨어지는 인형에 속이 탑니다.인터뷰) 김민경 2학년 / 경남 통영여고“될 것 같은데 안되니까 좀 짜증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최근 유행하는 인형 뽑기입니다.열쇠고리부터, 커다란 인형까지, 인기 캐릭터들만 모여 있는데다, 모두 정품입니다.잘 뽑기만 하면, 가격이 부담돼 쉽게 살 수 없는 인형도 가질 수 있습니다. 뽑기방, 속칭 가챠샵도 인기입니다.상품은, 조그마한 피규어들로, 역시 애니메이션의 인기 캐릭터들입니다.돈을 넣고 돌리면,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꽝’도 없습니다. 인터뷰) 강민주 2학년 / 경남 통영여고“적은 비용으로 인형도 뽑을 수 있고 친구들하고 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고 그래서 자주 와서 하게 되는 것 같아요.”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는 뽑기 잘 하는 법, 인형 잘 잡히는 가게 등 각종 뽑기 정보가 넘쳐날 정돕니다. 재미로 하는 게임이지만, 문제는 중독성입니다. 인터뷰) 최지수(가명) / 고등학생“길 다닐 때마다 어떻게 하면 잘 뽑나 각도도 구상할 때 있고 요즘엔 카페도 가입을 했고 그냥 용돈 생기면 가는 편인데 용돈에서 80~90퍼센트 정도는 인형 뽑기 하는데 쓰는 것 같아요.”기계를 조작해 실패를 유도한다는 언론 보도와, 사행성 도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인터뷰) 노양덕 원장 / 경남 통영정신건강의학과의원“청소년들은 아직도 뇌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그러한 자극에 취약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만약 그러한 자극에 취약하고 내 스스로가 조절하기 힘들다면 인형 뽑기를 하지 않는 게 좋고요.”특별한 놀이거리 없는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는 인형 뽑기. 스트레스도 풀 겸 당장은 재미있지만, 습관이 되지 않으려면 절제와 주의도 필요합니다. ebs 스쿨리포터 강민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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