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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잡아라> 머리에 쓰는 옷' 가발을 디자인하다

[EBS 정오뉴스]가발 하면 중년 남성들이 탈모를 감추기 위해 쓰던 어색한 가발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제는 가발이 매일 갈아입는 옷처럼 손쉽게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덩달아 가발 디자이너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는데요. 오늘 꿈을 잡아라에서 유망직업을 만나보시죠.[리포트]스트레스와 과음, 잦은 헤어시술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대표적인 현대병으로 불리는 탈모.탈모 인구가 천만 명에 육박하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요.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한 가발입니다.하지만 단순히 탈모를 감추기 위해 가발을 쓴다는 것은 옛말입니다.int) 장미희/ 가발 디자이너옛날에 가발은 한다면 항암 고객이나 아니면 탈모 고객들이 주였죠. 그러다 보니까 어떤 단점, 자신이 밝히고 싶지 않은 부분을 보완하는 부분이라서 사람들한테 별로 밝히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패션시대에요. ‘헤어웨어 패션’이라고 해서 패션시대이기 때문에 굉장히 선호하고 떳떳하고 감추고 이러지 않아요 지금은.‘머리에 옷을 입힌다’는 표현처럼 가발은 의류나 장신구와 같은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는 실버세대 사이에서 고급 가발, 맞춤형 가발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수천수만 가지의 다양한 가발을 만드는 가발 디자이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int) 장미희/ 가발 디자이너머리에 옷을 입힌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자기 헤어스타일을, 디자인을 자기 두상에 맞춰서 스타일을 내고.대상과 상황에 따라 가발의 종류와 쓰임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문가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전문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가발 원사의 종류나 인조 모발 등 헤어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밑바탕으로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감각을 발휘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데요.국내 최초 가발 패션쇼를 열며 일찍이 가발의 가능성에 주목해온 장미희 디자이너는 최근까지 항암 가발을 연구했습니다.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는 환자들을 7년간 만나면서 삭발까지 감행했다고 하는데요.그는 가발이 주는 다양한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int) 장미희/ 가발디자이너시니어들한테는 어머님들한테는 건강을 주는 가발이고 환우분들한테는 희망을 주는 가발이고 또 이삼십 대들은 쓰면서 자존감을 높여주는 가발이라서 이 가발은 일반 패션하고는 좀 더 다른 어떤 그런 상징적인 게 있는 것 같아요.현재는 가발 관련 협회에서 가발 디자인, 제품 공정, 부착, 관리 등을 교육하며 민간 자격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최근 국내 대학교 평생교육원에 가발디자이너학과가 신설되는 등 가발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발걸음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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