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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잡아라> "인류의 미래" 종자지키는 '씨드볼트'

[EBS 정오뉴스]전 세계에는 식물의 씨앗인 종자를 영구 저장하는 보관소가 두 곳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경북 봉화에 지구상 두번째로 들어선 종자보관소, '씨드 볼트'인데요. 씨드볼트는 무엇이고 종자를 연구하는 이들은 누구일까요? 오늘 꿈을 잡아라에서 소개합니다.[리포트]한 겨울에도 절경을 자랑하는 경상북도 봉화군, 이곳 해발 700m 고지대에 ‘씨드볼트’가 있습니다.씨드볼트는 기상이변이나 예측 불가능한 재난으로 인한 식물 자원 고갈을 대비해 종자를 저장하는 금고입니다.int) 이동준 박사/ 종자 연구원 여기는 지하 40미터에 위치한 종자저장소인데 지금 현재 종자 4만병이 들어와있고요. 종수로 따지면 2200종이 들어와있습니다. 종자 립수로 환산했을 때 지구상 인구보다 더 많은 100억개 정도가 들어와 있습니다.지하 40미터, 영하 20도의 종자 저장소를 건설하는데 210억 원의 비용이 들었다는데요.우리나라는 삼림이 많고 생물 자원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종자저장소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이어 세계 2번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자 보관소입니다.int) 이동준 박사/ 종자 연구원 영구보존한다는 그런 의미에서 씨드볼트가 세계적으로 흔한 것은 아니고요. 그렇다보니까 다른나라에서도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일인 게 영구보존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기술력도 필요하고 막대한 시설과 자본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시드볼트는 일류 공익, 세계 공익에 이바지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접근해서 나온 시설이 되겠습니다.이곳의 종자 연구원들은 외부기관으로터 종자를 위임받는 수탁, 종자 연구, 종자 전문가를 길러내는 교육 업무를 합니다.더불어 현장에 나가 직접 종자를 찾아 수집하는 채집 활동도 하는데요.소중한 종자 하나를 건지기 위해 지리산, 울릉도 할 것 없이 전국 곳곳을 다닙니다.따라서 종자 전문가는 식물에 대한 무한한 관심은 물론이고 종자 채집 현장에서의 담대함과 추진력이 필수라고 합니다. int) 이동준 박사/ 종자 연구원 사람이 접근하기 쉬운 곳에는 사실 식물이 별로 없거든요. 원하는 식물이 잘 없거든요. 내가 원하는 식물, 그런 식물들은 사실은 없는 길에 있거든요. 사람이 가지 않는 길에 있거든요. 그러니까 없는 길을 찾아가는 경우도 많고요.지금은 가치가 없는 식물이 미래에는 어떤 가치를 지닐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종자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게 중요한데요.종자만 있다면 언제라도 싹을 틔워서 먹을거리와 의학, 화학 등의 분야에서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식물들이 멸종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데요.종자를 보존해야하는 이유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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