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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세운 100개의 '작은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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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정오뉴스]고등학생들이일본위안부할머니들의슬픔과분노를전국학교 100곳의소녀상을통해표현해냈습니다.한순간도이땅에서발뻗고편히쉬지못한할머니들의한과역사의질곡을잊지않겠다는소중한마음하나하나가모여이뤄낸건데요.송성환기자가그현장을다녀왔습니다.[리포트]일본군위안부와소녀상에대한정보가빼곡히적힌피켓을들고있는학생들.학내에작은소녀상을설치하기위해 점심시간도반납하고모금활동을하고있습니다.이렇게일주일만에모인돈은 목표액50만원을훌쩍넘긴87만원.이렇게작은염원들이모여 학교에도착한소녀상을보니 학생들의얼굴에뿌듯함이번집니다.인터뷰: 나성재3학년/경기심석고"어떤친구는돈을빌려서까지넣는친구도있더라고요. 이런모금활동과피켓운동같은걸하면서 이걸보면서한번더생각하게하고한 번 더되뇔수있게끔,기억할수있게끔하자…"모금활동을일찌감치끝낸이학교에서 소녀상이놓인도서관앞은이미명소가됐습니다.땅에닿지못한발뒤꿈치는편히쉬지못한긴세월을,빈의자는먼저세상을떠난할머니들을상징합니다.일본대사관앞평화의소녀상을그대로본따만든작은소녀상을보며학생들은그안에담긴의미하나하나를되새깁니다.인터뷰: 신효진3학년/경기나곡중"재학생들뿐만아니라졸업생이나앞으로이학교에오게될손님들이소녀상을보고저희의역사를왜곡하지않고기억(해주면좋겠습니다)"전국학교에불고있는작은소녀상설치열풍.그뒤엔이화여고역사동아리‘주먹도끼’가있습니다.지난2015년한일위안부합의에분노한학생들은 전국학교100곳에작은소녀상을설치하기로마음먹었습니다.막연히큰목표로정한100개란숫자는, 학생들의뜻이SNS에서큰호응을얻으며 어느덧1년만에김해구산고를마지막으로모두채워졌습니다.서울에서제주,울릉도까지, 고등학교96곳과중학교3곳, 초등학교1곳이동참했습니다.뒤늦게소식을접한학교들을위해 주먹도끼학생들은239개학교까지대상을넓히기로했습니다.위안부피해할머니239명을기리는숫자입니다.인터뷰:김로권2학년/이화여고역사동아리'주먹도끼'"많이참여해주시는친구들이나어른들보고우리가더많이 노력을해서일본군위안부문제를해결할수있도록더함께해야겠다는생각이더들었어요."작은소녀상들은모두 평화의소녀상을만든김운성-김서경작가의 손을거쳐완성됩니다.전세계에소녀상을설치하는작업으로 바쁜일정중에도학생들의뜻깊은행동에동참해작업을하고있는겁니다.인터뷰: 김서경작가/'평화의소녀상'제작"우리때생각하지못한것들을우리중고등학생들은우리보다더많은생각을하면서이시대를살아가는것같아요. 스스로주인이되는그런세상을열고있는과정이지않을까…"실제평화의소녀상 4분의1크기의작은소녀상.하지만역사를되새기고,할머니들의슬픔과분노를잊지않겠다는마음만은그무엇보다컸습니다.EBS뉴스송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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