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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녀의 벽 기획 8편] '1호 여성 프로파일러'가 된 심리학자

[EBS집중취재]편견과차별의벽을넘어서새로운영역을개척하는여성들의 이야기,오늘은경찰프로파일러1기이자인천경찰청유일의프로파일러,이진숙경사를소개합니다.심리학을전공하고학생들을상담하던그녀가어떻게사건현장을파헤치고범죄자들을상대하는프로파일러가됐는지송성환기자가전해드립니다.[리포트]인천경찰청지하증거분석실.11년차프로파일러이진숙경사가 증거물로입수한맥주병의먼지를조심스레털어지문을확인합니다.대학에서심리학과사회학을전공한진숙씨는프로파일러특채1기로 경찰생활을시작했습니다.인터뷰:이진숙프로파일러/인천경찰청과학수사계"계속상담으로하려고했죠.대학으로가거나그렇게하던차에박사학위논문마칠때쯤에우리나라에처음공고가난거예요. 누가경찰에서이런사람뽑는다더라이야기를전해들었고…"10년전만해도한국에선낯선직업이었던프로파일러에도전한건서른다섯살.대학에서강의를하며학생들을상담하던그녀는 처음엔단순히범죄자들을상대할수있다는점이끌려프로파일러에지원했습니다.인터뷰: 이진숙프로파일러/인천경찰청과학수사계"처음에는현장도가고이런줄몰랐고요.상담을하는데범죄자를대상으로상담을한다,이렇게생각하고남들하고다른대상하고상담하는일굉장히매력적이겠다, 단순히그렇게생각하고시작하게됐습니다."하지만진숙씨의예상과달리범죄자상담뿐만아니라사건현장조사는필수였습니다.참혹한살해현장을접하고일상생활에지장이줄까걱정도됐지만학생들을상담하던노하우가도움이됐습니다.인터뷰:이진숙프로파일러/인천경찰청과학수사계"사람이죽어있는,피가많이있는현장을보고오면오랫동안남아서그만둔친구들도있는데,사실상담공부할때분리하는연습을하거든요.일은일이고저는저로분리가되더라고요."사건의전과정을들여다봐야 범인의심리를제대로파악할수있다는진숙씨.밤새워사건파일을검토하고,새벽출동도빈번해아예경찰청근처로이사까지왔습니다.가족의도움과배려가없었다면불가능했던일들이었습니다.인터뷰: 이진숙프로파일러/인천경찰청과학수사계"필요하니까요.제일을하는데그게반드시필요했기때문에저는그러길원했고,아이들은엄마가뭔가전문가로일하는것에대해서나름대로불편함이있어도프라이드도있는것같아요.그래서괜찮다다행히얘기해줘서…"경력11년의여성경찰로서진숙씨는어느덧과학수사계의맏언니같은존재가됐습니다.인터뷰:이승복경위/인천경찰청과학수사계"과학수사,특히프로파일러에서인천1호이고,과학수사요원으로서여성경찰로서선두입장이니까책임감도있고 더열심히하고노력하는부분이참보기좋았습니다."모든사건은흔적을남긴다는원칙아래 10년이넘은미제사건도반드시현장을살펴본다는진숙씨,단순히여성프로파일러로서유명해지기보다는한국의문화와정서를이해하는프로파일러가되고싶다는포부를밝혔습니다.인터뷰:이진숙프로파일러/인천경찰청과학수사계"저로인해서혹시라도미제사건이될수있는어떤사건들이제대로피해자가억울하지않도록범인을잡을수있다면그게제가가장원하는바입니다."EBS뉴스송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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