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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job아라> 새로운 문화 공간, 동네책방의 유쾌한 진화

[EBS 정오뉴스]온라인 서점의 등장과 함께 자취를 잃어가던 동네 책방이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역할에서 나아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건데요. 이러한 동네 책방의 유쾌한 변화, 오늘 <꿈을 잡아라>에서 소개합니다.[리포트]최근 동네책방은 새로운 문화의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책만 파는 것이 아니라 책과 관련된 독서토론회와 강좌를 진행하고, 저자와의 만남을 주최하기도 합니다.뿐만 아니라 영화 상영과 음악 공연까지 이뤄지면서 동네 사랑방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작은 골목.이 곳에는 ‘술 먹는 책방’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인기를 끈 동네 책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인터뷰: 김진아 / ‘북바이북 상암점’ 대표"오프라인에서 이런 (다양한) 콘텐츠들이 굉장히 기민하게 유통되고, 그것들이 소비자들한테 가 닿는 방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경험들이 풍부해졌으면 좋겠다. 아무리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하지만 누구나 그런 콘텐츠에 대한 소비력과 궁금증과 호기심은 다 있거든요. 그것들을 좀 더 쉽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매일 저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는 이곳은 술과 커피, 책꼬리와 같은 특색 있는 시도를 통해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문화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데요.인터뷰: 최재원 / 작가"오늘은 어떤 사람들을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서로 나눌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그래서 이런 공간에서 강연을 할 때마다 저도 강연을 보러 자주 가거든요. 독자와 저자들이 가깝게 만나는 자리들이 되게 소중한 것 같아요.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서도 되게 소중하고, 저도 또 한 명의 독자로서 자주 놀러 와서 강연 듣고…"그런가하면 책방 주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선정해 특화된 한 주제의 책만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여행을 매개로 사람을 만나고 추억과 설렘을 공유하는 공간을 꿈꾸며 문을 연 이 곳도, 그 중 하나인데요.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독자와의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어내는 곳이 책방의 변화를 주도하게 된 요즘, 동네 책방이 가진 고민도 많습니다.인터뷰 조미숙 / ‘사이에’ 대표"(충분한) 수익 구조를 만들려면 저희가 기획도 해야 되고, 손님을 오게 만들어야 되니까 꾸준한 기획이 필요하니까 그런 에너지들을 혼자서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되게 힘든 정신적 노동이 필요한 직업인 것 같아요, 사실 책방 운영이라는 게. 꾸준하게 이 책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을 감내하고 내가 즐길 수 있어야 책방 운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동네 책방은 이렇게 저마다의 방식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개성과 다양성으로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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