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생 중 EBS 무료 서비스의 경우 로그인 하지 않아도 전편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국어교육 3편] 어떤 책을, 누가 골라서 읽히나'‥교사들 '혼란'

[EBS 정오뉴스]당장새학기가시작되는두달뒤에는학교현장에서'한학기한권읽기'수업이진행됩니다.하지만정작교실에서아이들을직접가르쳐야할교사들은아직도어떤책을읽혀야할지,또어떤방식으로지도를해야할지고민이많다고합니다. 먼저 이윤녕 기자의 보도입니다.[리포트]현재국어교육과정에서'한학기한권읽기'를위한도서선정은개별학교의자율에맡겨져있습니다.교장이나교과교사,담임교사등누가어떤책을선정할것인지가애매하다보니,혼란을가져올수있다는우려가제기됩니다.사교육업체에서는벌써이에대비한도서목록을만들고있다는얘기까지돌면서,교사들은최소한의책의선정기준이나학년혹은교과단위의내부지침이마련돼야한다고주장합니다.인터뷰: 이수정교사/경기양일고"어떤책을읽혀야될지잘모르겠다.그러니까좋은책,양서를읽혀야돼야하는지,아니면우리아이들눈높이에맞는책을읽혀야되는지,이제이런고민도하더라고요."당장새학기부터적용돼야하는데 현실적인준비시간이부족하다는점도문제입니다.충분한준비과정없이수업에바로적용하려니기존의독서교육과차별화하는것이쉽지않다는겁니다.인터뷰: 이정균이사/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기존에나왔던자료들을수집해서이것을내학급에맞도록이걸다시재조정하는수준밖에현재로서는안되는게안타깝다, 이런얘기들을상당히많이하는거죠."새교육과정에맞춘‘한학기한권읽기’에대한정부의홍보가학교현장깊숙이전달되지못했다는비판도있습니다.일부교사들을대상으로진행된형식적인교사연수만으로는제대로된정책효과를기대하기어려울거라는지적입니다.인터뷰:송승훈교사/경기광동고"정부는홍보를했고,문서에는막수천명의교사를연수시켰지만, 학교에서는전혀감각이없어요.체계는매끈하고문서상연수한숫자는잡히지만실제로는잘되지않는거죠."전문가들은무엇보다현장의좋은사례를공유하고 관련내용을숙지할수있는교사들의체계적인연수가 선행돼야한다고당부합니다.인터뷰:송승훈교사/경기광동고"모든교사들이책을갖고수업하고싶어해요.그게정상적인국어수업이란것은상식이죠. 근데이것을안해본사람들이꽤있단말이에요.그런경우에그분들은교육을받고싶은거죠."정규수업에독서를접목한‘한학기한권읽기’.정량평가중심의기존독서교육과차별화하려면,학교현장에맞는교사연수와함께적용가능한지침마련이이뤄져야한다는지적입니다.EBS뉴스이윤녕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VOD 목록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 1TV 월-금  낮 12시 ~ 낮 12시 10분 MY

VOD 시리즈

TIPVOD 시리즈로 더 알뜰하게 시청하세요!

이전페이지 1 /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