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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아무도 패배하지 않았다

[EBS정오뉴스]지난주,스포츠로세계를감동시킨선수들이있습니다.그주인공은테니스선수정현과23세이하로구성된베트남축구팀인데요.20대초반의이젊은선수들은,승리보다더중요한것이무엇인지보여주었습니다.희망을남긴패배, 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코트를)나가려는것같군요.좋지않아요.(경기를)중단하려는것같아요.기권선언.맙소사..슬프군요.”지난26일,호주오픈테니스대회준결승전에서기권패한정현선수그리고지난27일,중국에서열린아시아축구연맹U23챔피언십결승전에서2대1로패배한베트남축구팀안타까운패배를경험한20대초반의선수들-그러나,이들은승리보다더큰감동을남겼습니다.해외언론의찬사를받은건정현선수의실력만이아니었죠.그가안경을쓴이유가고도근시때문이라는사실이알려지면서정현선수의노력이많은이에게감동을주었습니다.“테니스를시작하기전엔집에서태권도를했지만형이랑테니스치는게더좋았어요.주말에도연습을쉰적이없었어요.”기권을할수밖에없었던발바닥부상-하지만그누구도패배를선택한그를탓하지않았습니다.“당신멋졌어요!코트에서다시만나길고대해요.”“이렇게다친발로어떻게경기를했어요?나이에비해정말강한정신력이에요!당신덕분에생애처음으로테니스경기를끝까지봤어요.얼른회복하고코트에서다시만나요!”“축하해요.당신의발을위해옳은결정이었어요.다음경기하는것을얼른보고싶어요.”23세이하선수들이참가하는아시아축구연맹u23챔피언십-,베트남팀은승리와는거리가먼팀으로평가받아왔습니다.그러나,선수들은세상의평가에주눅들지않았죠.‘우리는이길수있다’는박항서감독의리더십과함께이룬 사상첫4강진출과결승-비록결승에서,2대1로패하고말았지만이들은결코패자가아니었습니다.베트남국민은물론다른나라사람들에게도희망을보여준선수들“결과에상관없이우리는당신들이자랑스러워요!”“경기에는졌지만당신들은아시아의심장을차지했어요.당신들은인도에도감동을주었죠.”20대청춘들이보여준패기와열정,그리고,끝까지최선을다하는진정한승자의모습-.이들의패배는,스포츠의감동이승리에서만오는것이아니라는걸다시금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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