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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국민청원 20만 명 넘겼다

[EBS정오뉴스]우리사회곳곳에서성차별,폭력문제가불거지면서근본적인인식과교육부터탈바꿈을해야한다는목소리가높아지고있습니다.청와대국민청원글에도초중고등학교에서페미니즘교육을의무화해달란내용이올라와어제까지21만건의동의를얻었는데요.청와대의입장이주목됩니다.송성환기자의보도입니다.[리포트]지난달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 초중고페미니즘교육의무화란제목의청원글이올라왔습니다.어린학생들이학교에서여성비하표현을아무렇지않게사용한다며 학교에서주기적으로페미니즘교육을하고 교사들도배우는제도가필요하다는내용입니다.이청원글은마감일인어제까지청와대공식답변기준인20만명을넘는21만3천여명의동의를받았습니다.지난해한초등학교교사가성평등교육을했다는이유로 극우단체들의인신공격을받으면서 이를비판하는해시태그운동이일어났고, 이번국민청원으로까지이어지게된겁니다.교육분야청원으로공식답변기준을넘은건이번이처음입니다.인터뷰: 서한솔교사/초등성평등연구회"성평등이라는관점이교과서부터시작해서학생들이받는생활지도하나하나에다녹아들어갈수있도록(준비돼야한다)"실제로교육현장에서는 성평등교육의필요성이꾸준히제기됐습니다.현재초중고교육과정에서성평등교육은 초등학교‘사회’와중학교‘도덕’에서 한단락씩다루는데그칩니다.하지만,학교밖에선유튜브나SNS등을통해여성혐오적콘텐츠들에 청소년들이무방비로노출되고있습니다.상황이이렇다보니지난해학교에서남학생등으로부터여성혐오표현을접한경험이있는교사는열명가운데여섯명에달했습니다.인터뷰: 김성애여성위원장/전국교직원노동조합"사회의여성혐오문화같은것들이무비판적으로학교안으로학생들에게까지영향을미치는현실,이런것들에(교사들은)굉장히많은문제의식을가지고있고요."청와대의답변기한은청원마감일로부터한달.페미니스트대통령이되겠다고약속한 문재인청와대가어떤답변을내놓을지주목됩니다.EBS뉴스송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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