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생 중 EBS 무료 서비스의 경우 로그인 하지 않아도 전편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꿈을job아라> 한국조폐공사, '화폐를 만드는 사람들'

[EBS 정오뉴스]누구나 사용하는 돈, 이 돈은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드는 걸까요? 흔히 생각하는 지폐와 동전 외에도 기념주화, 메달, 신분증이나 상품권 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제품들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오늘 <꿈을 잡아라>에서는 화폐를 만드는 사람들, 한국조폐공사의 화폐디자이너와 화폐조각가를 소개합니다. [리포트]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에 위치한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은행권, 수표 등 경제 흐름의 주요 매개체인 화폐의 제조 전 과정이 이 곳 한국조폐공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특히 기술연구원 내 디자인연구센터에는 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위조방지요소를 이용해 각종 보안제품을 기획, 설계하는 화폐디자이너, 그리고 은행권 및 유가증권의 요판과 주화, 메달 등의 종판을 제작하는 화폐조각가가 그 주인공인데요.인터뷰: 김재민 / 화폐디자이너"조폐공사가 하는 일 자체가 은행권, 주화, 여권, 주민등록증 등 공공제품을 만드는 제조기관이고요, 화폐 디자이너는 그에 걸맞은 공공제품을 디자인하는, 일반 디자이너와 차별화 된 특수 직업이라 할 수 있죠. 저희 (디자인연구센터)는 디자인 파트, 회화, 조각 (파트로 나뉘는데), 쉽게 말하면 굉장히 입체적으로 되는 거죠. (주화의 경우) 저희가 이렇게 디자인을 하지만 실제로 부조를 하는 조각가가 따로 있습니다."먼저 디자인팀에 의해 화폐에 그려질 내용과 구도 등 디자인이 정해지면 이를 조각팀에서 넘겨받아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인터뷰: 고경철 / 화폐조각가"디자인 안을 받게 되면 일단 유토라고 하는 섬세한 것을 표현할 수 있는 흙으로 덩어리만 입힌 다음에, 그것을 석고로 본을 떠서 좀 더 정밀하게 조각이 들어가고요. 아무리 정밀해도 사람 손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석고를 스캔해서 3D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머지 완성도를 올린 후에 그 부분을 동전으로 만들 수 있게 화폐본부로 송부하고 있습니다."공공성과 상징성이 우선되어야 하는 화폐 디자인 및 조각은 매우 정교하고 섬세한 작업이기에 고도의 기술과 장비를 요하는 일입니다.대상이 되는 인물이나 문화재에 대한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도 중요한 일인데요.하나의 완성된 화폐가 우리 손에 오기까지의 수많은 공정 속에, 이들의 땀과 수고가 고스란히 묻어있습니다.인터뷰: 고경철 / 화폐조각가"사명감이 가장 크고요. 왜냐면 제가 생각했을 때 돈이라는 것이 한 국가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생각하니까,이런 것들을 다루고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게… 하나 만들 때 힘이 진짜 많이 드는 데 제품이 나오고 나면 너무 예뻐요. 그리고 자부심이라고 할까,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점차적으로 쌓이는 것 같아요."화폐를 만

이 프로그램의 VOD 목록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 1TV 월-금  낮 12시 ~ 낮 12시 10분 MY

VOD 시리즈

TIPVOD 시리즈로 더 알뜰하게 시청하세요!

이전페이지 1 /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