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생 중 EBS 무료 서비스의 경우 로그인 하지 않아도 전편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스쿨리포트> '인터넷 강의 프리패스권' 실속인가 상술인가?

[EBS 정오뉴스]최근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는 많은 강의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는 프리패스권이 유행입니다. 상당수의 학생들이 이용하지만, 도를 넘은 상술에 학생들의 불만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대구여자고등학교 스쿨리포터입니다.[리포트]고등학교 2학년 채민이는 얼마 전 한 인터넷 강의를 구매했습니다.부족한 과목 하나만 구매하려다가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이른바 프리패스권을 구매 했습니다.한 과목에서 비용을 조금만 더 지불하면 전 과목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막상 구매를 하고 나니, 모든 과목을 들을 시간이 부족해 듣지 못한 강의가 쌓여갔습니다.인터뷰: 윤채민 2학년 / 대구여고"제가 듣고 싶은 강사님의 프리패스만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전체 프리패스를 구매했는데 그래도 좀 하면 다른 것도 들을 수 있고 좋겠지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막상 쓰다보니까 저는 정말 수학만 들으면 되는 데 다른 거를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스쿨리포터가 직접 인터넷 강의 사이트 몇 곳을 들어가 봤습니다.접속하자마자 판매 마감, 역대 최고 혜택을 강조한 팝업창이 여러 개 뜹니다.무료쿠폰과 교재는 물론, 태블릿 pc처럼 스마트 기기를 함께 묶어 팔기도 합니다.인터뷰: 강나연 3학년 / 대구여고"프리패스로 비용을 조금만 더 주면 탭까지 주는 상품이 있어서 탭까지 샀는데 1~2주 만에 버벅거리고 금방 꺼지더라고요. 상품후기도 봤는데 저처럼 고장 난 사람들이 많아서 속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인터넷 강의 업체들은 학생들을 상대로 더 많은 혜택과 더 저렴한 가격이라며 앞 다퉈 홍보합니다.막상 결제를 하고 나면 선착순을 강조했던 혜택도 몇 달 째 변함없이 이어지는 경우도 대부분입니다.판단력이 흐린 청소년들은 깊이 생각하지 못한 채,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인터뷰: 이경미 3학년 / 대구여고 "오늘 할인 판매를 마감한다는 문구가 쓰여 있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도 안 해보고 바로 결제를 했죠. 그런데 다음날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시즌 숫자만 바꿔서 똑같은 가격에 똑같은 구성으로 다시 판매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완전 사기 당한 느낌이 들어서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강의 몇 개 들었다는 이유로 환불도 안 해주고…"공고육과 사교육은 분명 차이가 있지만, 학생들에게 도를 넘은 상술은 더 이상 교육이 될 수 없습니다.EBS 스쿨리포터 서가은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VOD 목록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 1TV 월-금  낮 12시 ~ 낮 12시 10분 MY

VOD 시리즈

TIPVOD 시리즈로 더 알뜰하게 시청하세요!

이전페이지 1 /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