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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리포트> 상술의 그림자 '굿즈'

[EBS 정오뉴스]유명 아이돌의 팬이라면 한 번쯤 구매해봤을 '굿즈'. 굿즈는 아이돌과 관련된 포토북이나 스티커 상품 등을 말하는데요. 기획사뿐만 아니라 팬들도 '굿즈'를 자체 제작해 판매하면서 청소년 팬들의 소비 심리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합니다. 고양동산고등학교 스쿨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고등학교 1학년 유진이는 최근 SNS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굿즈를 판매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공식 응원봉과 슬로건 등을 판매하는 콘서트 굿즈와 달력, 다이어리 등을 판매하는 시즌 그리팅 굿즈.발매 즉시 매진될 수 있는 물건들이라 꼭 사고 싶었지만, 비용이 부담돼 결국 구매하지 못했습니다.종류별로 한 가지씩만 사도 수십만 원에 달하기 때문입니다.인터뷰: 이유진 1학년 / 경기 고양동산고“제 주변을 아이돌에 관련된 물품으로 채워 넣고 싶다는 욕망감 그런 게 많으면 많을수록 기분이 좋고, 아이돌 굿즈는 그 시즌밖에 안 파니까 저만 없고 그러면 소외되는 느낌도 들고요”이처럼 기획사 등에서 공식으로 판매되는 굿즈는 비싼 가격 때문에 청소년들이 쉽게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팬들은 비공식적으로 굿즈를 직접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데요,청소년들은 공식 굿즈와 함께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비공식 굿즈까지 구매하면서 소비가 더욱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게다가 비공식 굿즈는 품질이 보장되지 않아 손해를 보는 청소년들이 많은데요.하지만 팬덤 사이에서 소속감이 중요한 청소년들은 손해를 보더라도 아이돌 굿즈를 사 모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이유진 1학년 / 경기 고양동산고 “공식 굿즈에 비해 팬들이 직접 만드는 거니까 종류도 다양하고, 훨씬 싸기도 하니까 구매하기도 하고요. 선택의 폭이 넓고, 팬들끼리 취향에 맞는 걸 살 수 있어서 훨씬 공식 굿즈보다 비공식 굿즈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하나의 팬덤 문화로 자리 잡은 ‘굿즈’ 시장.건강한 팬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비정상적인 굿즈 소비에 대해 한번쯤 경각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EBS 스쿨리포터 김소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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