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생 중 EBS 무료 서비스의 경우 로그인 하지 않아도 전편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뉴스G> 영국 여학생들의 값진 승리, 무상 생리대

[EBS정오뉴스]지난해,스코틀랜드는모든여학생에게생리대를무상으로지급하겠다고발표해큰화제를모았는데요.스코틀랜드의뒤를 이어,영국도,내년부터무상생리대정책을실시하겠다고밝혔습니다.그런데그배경엔,영국여학생들의적극적인요구가있었죠.2년여동안,무상생리대에관한사회적공감대를넓혀온영국여학생들,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매달자신이겪어야하는이야기를털어놓는여학생들-“생리기간중에(생리대대신)양말로속옷을쌌어요”생리대를살돈이없어양말과휴지,헌옷으로대신하는‘생리빈곤’은가난한나라에서만볼수있는현상이아닙니다.지난해9월부터,세계최초로무상생리대정책을시작한스코틀랜드-약75억원의예산을들여,초등학생부터대학생까지39만5천여명의‘모든학생’에게매달무료로생리대를지급합니다.“스코틀랜드처럼부유한나라에서누군가기본적인위생용품을사는데어려움을겪어야하는것은용납할수없는일”-스코틀랜드공중보건장관에일린캠벨-그리고스코틀랜드의뒤를이은나라“스코틀랜드도했는데우리도할수있죠!”내년부터무상생리대정책을시행하기로결정한영국입니다.정부의정책을앞당긴건자신들의요구를당당하게주장해온영국소녀들이었죠.2017년,여학생들은프리피리어즈(#freeperiods)라는해시태그를만들어그들에게익숙하고파급력이큰소셜미디어를통해 결집했습니다.그리고숨겨왔던이야기들을세상에알리기시작했죠.“나는롤휴지하나로속옷을감쌌어요”“영국에서는10명중1명의학생이생리대를살경제적여유가없다”“우리는생리빈곤을끝내길원합니다”2017년12월에개최한시위엔2000여명이참가해무상생리대문제를사회이슈로만드는데성공했는데요.영국에서무상생리대운동을처음시작하고이끈한사람-당시17세여고생이던아미카조지였습니다.“나는여학생들이생리대를살돈이없어서학교에결석한다는BBC의기사를읽었어요.”한해약13만7천여명의영국여학생이생리대를사지못해,결석을하는현실을접한아미카조지는생리빈곤의문제를가난한개인의문제로여겨온사회의시각을모두가당연히누려야할학습권의문제로바꾸어놓으며무상생리대에대한사회적공감대를넓혀갔습니다."교육받을권리는인간의기본권입니다.생리대를살여력이없다고기본권을침해당하는사람이단한사람도있어선안됩니다."영국정부의무상생리대정책이발표되던날,열일곱살고교생에서대학생이된아미카조지는자신의SNS에짧고강한소감을남겼습니다."Wedidit!!!우리가해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VOD 목록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 1TV 월-금  낮 12시 ~ 낮 12시 10분 MY

VOD 시리즈

TIPVOD 시리즈로 더 알뜰하게 시청하세요!

이전페이지 1 /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