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생 중 EBS 무료 서비스의 경우 로그인 하지 않아도 전편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뉴스G> '인류 최후의 금고'에 닥친 위기

[EBS정오뉴스]세계각국의작물씨앗100만점이상이안전하게보관되어있는곳이있습니다.인류를식량위기로부터지켜줄,스발바르국제종자저장고인데요.핵전쟁이나소행성충돌같이재난재해상황에서도,씨앗은안전하게보존되도록설계된국제종자저장고에,예측하지못한위기가닥쳤다고합니다.'인류최후의보루,희망'이라불리는'스발바르국제종자저장고'에닥친위기,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리포트]노르웨이령스발바르제도,스피츠베르겐섬엔인류의종말을대비한독특한건물이있습니다.‘인류의최후의금고’라고불리는건물지하깊숙한곳에보관되어있는귀중한자원-세계각국에서보낸각종작물의씨앗입니다.2008년2월부터운영을시작한 ‘스발바르국제종자저장고’-10주년이던2018년,국제종자저장고에보관된작물씨앗은100만점을돌파했습니다.벼,기장,참깨등우리나라종자1만3천여점도 스발바르국제종자저장소에보관되어있죠.씨앗을보관하고있는이거대한금고는수천년동안녹지않던‘영구동토’위에세워졌습니다.그리고,핵폭발이나소행성충돌,강진에도끄떡없도록설계되었죠.지구에대재앙이닥치더라도,씨앗을보존해인류가다시생존할수있도록하기위해서입니다.하지만최근미처계산하지못한위기를맞고있습니다.국제종자저장소가위치한스발바르제도가지구상에서가장급격하게기온이상승하고있기때문입니다.습기로부터종자를안전하게보호할거라믿었던영구동토층마저녹아내릴징후를보이고있는겁니다.지난2017년엔,입구가침수되는일까지벌어졌습니다.연구진들은각국이현재의탄소배출량을줄이지못한다면최악의경우,2100년경,스발바르의기온이10도더상승할거라고예측합니다.2008년완공당시,향후200년간발생할수있는 모든천재지변을견딜수있을거라여겨졌던인류최후의희망,씨앗금고-하지만불과10여년만에,예상치못한위기에대처해야하는스발바르국제종자저장고는기후변화의심각성을우리에게다시경고하고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VOD 목록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 1TV 월-금  낮 12시 ~ 낮 12시 10분 MY

VOD 시리즈

TIPVOD 시리즈로 더 알뜰하게 시청하세요!

이전페이지 1 /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