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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리포트> 학교수업 중 무선 이어폰 사용‥규제 방안은?

[EBS 정오뉴스]블루투스 이어폰은 사용과 보관이 간편해 직장인 뿐 아니라 학생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선이 없어 착용해도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수업시간에 몰래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 광동고등학교 스쿨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고등학교 수업시간,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들 가운데 시선이 노트북에 꽂힌 학생이 보입니다.무선 이어폰을 사용해 영화를 보고 있는 건데요.머리카락으로 귀를 가리기만 하면 돼, 선생님의 눈을 피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인터뷰: 문현민 3학년 / 경기 광동고"무선 이어폰이 일반 이어폰이랑 다르게 선이 없어서 멀리서 보면 눈에 띄지 않을 것 같아서 수업시간에 몰래 사용한 적이 있는데요"인터뷰: 이혜원 3학년 / 경기 광동고"지금이 자소서 쓰는 기간이라 선생님들께서 수업시간에 노트북 사용을 허가해주시는데 몇몇 친구들은 무선 이어폰으로 영화를 보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무래도 크기가 작아서 잘 안보이니까…"최근 학교에선 이처럼 수업 중에도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데요.태블릿과 연결해 음악을 듣거나 이어폰을 친구와 한쪽씩 나눠 껴서 동영상을 보기도 합니다.선이 없고 크기도 작은 탓에 적발이 쉽지 않고 규제할 방법도 없어 선생님들은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요.특히, 일부 지역 교육청들은 학생인권조례에서 학생들의 전자기기 소지를 허용 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규제가 어려운 상황입니다.인터뷰: 민창윤 교사 / 경기 광동고"(무선 이어폰을) 사용 중이라는 것을 알기 힘든 경우가 많거든요. 수업에 집중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알 수 없다는 점이 가장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교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만들어져있는 제도는 없는 상황입니다"수업 분위기를 흐리며 잘못 사용되고 있는 무선 이어폰.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학교에서 신종 전자기기 사용을 규제할 대책을 고심해야 할 때입니다.EBS 스쿨리포터 한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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