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생 중 EBS 무료 서비스의 경우 로그인 하지 않아도 전편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악취·매연·누수‥대학 노동자 휴게실 '열악'"

[EBS정오뉴스]서울대청소노동자가찜통휴게실에서사망한지한달이넘었습니다.정부와서울대는휴게공간에대한실태조사를진행했지만노동자들은여전히근무환경이열악하다고하소연하는데요.금창호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계단아래마련된좁은공간에서악취를맡으며쉬어야하는현실을고발하고오종익분회장/민주노총서울일반노동조합동국대"저희도사람입니다.노동자고.그래서창문있는곳,지상으로올라가서진짜공기좋은곳에서편안하게쉬고싶은마음입니다."낡고녹슨물건으로환경을개선했다고생색내는학교측에 서러움도토로합니다.박효성분회장/민주노총서울일반노동조합명지전문대"에어컨도학교측에서10년넘게쓰던것을버리려고폐기하는걸그걸달고있더라고요.우리조합원이못달게했어요. 그런데학교에서는강제로그걸달아주고복지시설해줬다고…"정의당국회의원들이마련한증언대회에선 열악한근무환경을고발하는대학시설노동자들의목소리가이어졌습니다.35도가넘는찜통더위속에서울대청소노동자가세상을떠난지한달이넘었지만대학청소노동자들의근무환경은변한게없었습니다.에어컨이설치되지않은곳은부지기수.지하주차장옆에있는휴게실에서매연을마시며식사를하는가하면, 비가내릴땐빗물이새제대로쉬기도어렵습니다.인터뷰: 홍익대미화노동자"다이렇게이안으로비가들이쳐요.경비실에가서있었어요.""휴게실에못계시고?""여기못있었죠. 비가새고있을수가없더라고요."음식을조리하는노동자들의상황도마찬가집니다.서울대에서일하는조리노동자들은두평도되지않는공간에서12명이휴식을취하고 간이커튼으로만구분된조리장안쪽샤워장에서땀을씻어내야합니다.열악한휴게환경과낮은임금에반발하며생협노동자들은그제부터무기한파업에들어갔습니다.인터뷰:이창수부지부장/전국대학노동조합서울대지부"8명,12명이쉬어야하는공간이2평,3평도안되는이런공간에서이용하고있으니까요. (그래서식당홀에)야외용돗자리를깔고그위치에서그냥누워서허리를잠시펴서쉬는상황이기때문에…"노동자들은휴게시설설치를의무화하고 실태조사를실시하도록한산업안전법개정안이조속히통과돼야한다고촉구했습니다.EBS뉴스금창호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VOD 목록 총 0편

  • 조회된 목록이 없습니다.

0 / 0

홈페이지EBS 정오 뉴스 | 1TV 월-금  낮 12시 ~ 낮 12시 10분 MY

VOD 시리즈

TIPVOD 시리즈로 더 알뜰하게 시청하세요!

이전페이지 1 /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