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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논란 속 '논술형 수능' 제안‥"충분한 여론수렴부터"

[EBS정오뉴스]문재인대통령의대입정시비중확대언급을둘러싼논란과우려가이어지는가운데수능자체를논술형으로바꾸자는제안이나오고있습니다.시험점수위주의정량평가가시대흐름에역행한다는건데요.서현아기자입니다.[리포트]한-OECD국제교육컨퍼런스의기자회견장.김진경대통령직속국가교육회의의장이중장기적대입개편방안으로미래역량을측정할수있도록평가방식을바꾸자고제안합니다.핵심은수능시험에논술형문항을도입하는겁니다.김진경의장/대통령직속국가교육회의"5지선다형이고이게벌써오랜세월오다보니외우기가되어버렸단말입니다.그래서대학에서는수능점수로만좋은학생뽑기어렵다,이런불신이존재하고있어요."교육부의한고위관계자도미래교육과정에맞게수능시험을바꾸는방안을검토하고있다며,논술형수능의도입을예로들었습니다.교육당국의정책결정자들이잇따라논술형수능을제안한건,대입에서정시비중확대를언급한문대통령의시정연설이후비판여론이거세기때문입니다.객관식수능시험의영향력이늘어나면,창의인성교육이축소되고, 고교선택제같은현정부의핵심정책을실현하는것도어렵다는겁니다.인터뷰: 최승후교사/경기대화고"이게과연미래사회에4차산업혁명시대에적합한 도구인지 한번생각해볼필요도있고요.수능의변별력문제가논술형출제로조금은감소할수있지만완전한해결책은아니라고생각합니다."하지만논술형수능시험에대한반응도차갑기는마찬가집니다.50만이넘는수험생의시험지를채점할인력과시간,비용도문제지만,무엇보다지금의공교육에선대비할수없는제도라는게문젭니다.인터뷰: 구본창정책국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일부대학에서치르고있는논술전형,즉대학별고사에서의논술시험도특별반을마련해서일부학생들만관리한다든지 또그렇게관리를받더라도70%정도의학생은사교육을통해서논술고사를대비한다…"전문가들은정치적이해관계에따라 교육정책이손바닥뒤집듯이바뀌는현실에서는그어떤개혁도자리잡을수없다며,충분한여론수렴과합의과정을통해보다세밀하고탄탄한정책이나와야한다고지적합니다.EBS뉴스,서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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