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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리포트> "청소년 알코올 중독 증가"‥청소년 건강 '적신호'

[EBS 정오뉴스]청소년의 음주 문제, 어제 오늘 일은 아닌데요. 단순한 음주를 넘어 '중독' 단계까지 이른 청소년이 크게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인천원당고등학교 스쿨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최근 청소년의 음주율이 다시 상승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SNS를 살펴보면 자신의 음주 사실을 거리낌 없이 알리고, 사진까지 찍어 올리는 청소년이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최행석 2학년 / 인천원당고"중학교 때부터 정말 빈번하게 올라오는 것을 많이 봤어요. 저는 SNS를 활발하게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한 번 접속할 때마다 그런 게시물들이 빈번하게 뜨더라고요"인터뷰: 박진영 2학년 / 인천원당고"많은 학생들이 음주를 호기심과 흥미로 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불법이다, 안 된다 하는 인식보다는 어쩌다한 번인데 하는 생각이 더 큰 것 같아요"이러한 청소년 음주는 각종 범죄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청소년 알코올 중독 환자가 크게 늘었다는 조사 결과까지 나왔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전 연령층의 알코올 중독 환자는 3% 이상 줄었지만, 10~19세 청소년 알코올 중독 환자는 약 33% 가까이 증가했는데요.청소년의 첫 음주 경험은 13.3세로 나타났고, 30.1%는 폭탄주를 마신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인터뷰: 박대권 교수 /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성인들의 문화나 사회뉴스 이런 것에 성인을 통해서가아니라, 성인과 똑같이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잖아요. 이것이 청소년들을 많이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런 것 때문에 알코올이나 다른 약물에 중독되는 것을 하나의 탈출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청소년기의 음주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청소년 스스로도 멀리 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요.인터뷰: 한인실 보건교사 / 인천원당고"청소년기의 뇌의 전두엽 부위의 성장이 완료되지 않아 학습능력을 저하시키는 등 영구적인 뇌 손상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청소년기의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청소년 음주, 일시적인 호기심 때문에 자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습니다. EBS 스쿨리포터 박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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