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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리포트> 분리수거와 재활용, 정확히 알고 실천으로‥

[EBS 정오뉴스]최근 쓰레기 분리수거와 재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으면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학교에서도 여전히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한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경남외국어고등학교 스쿨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한 고등학교의 교실 안.쓰레기통과 분리수거함이 보입니다.일반 쓰레기와 종이류, 플라스틱류를 버리는 공간이 분리돼 있지만 일반 쓰레기통에는 종이와 플라스틱이 버려져 있습니다.심지어 교내 매점 옆 분리수거함에는음식물 쓰레기가 분리되지 않은 채, 일반 쓰레기통에 그대로 버려져 있습니다.학생들이 분리수거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조수현 2학년 / 경남외고"대부분의 학생들이 페트병에 있는 비닐을 떼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고, 그리고 심지어는 일반 쓰레기에 비닐류나 종이류를 그냥 버리는 애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희가 일일이 쓰레기통을 다 엎고 하나씩 다 분리수거를 해야 된다는 점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문제는 이러한 경우가 반복되면환경오염의 심각한 원인이 되지만, 학생들은 문제의식을 잘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재활용 방법을 아예 모르거나 분리수거에 무관심한 학생들도 많았습니다.스쿨리포터가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3%의 학생들이 분리수거 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답했고, 분리수거에 관심이 없다는 학생도 42%에 달했습니다.인터뷰: 김민서 2학년 / 경남외고"분리수거에 대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본 적도 없고 기준도 잘 모르겠고 솔직히 좀 귀찮아요"인터뷰: 우예진 2학년 / 경남외고"분리하는 과정에서 손도 많이 더러워지고 이것저것 분리할 것도 너무 많아서 그렇고 그다음에 쓰레기통이 너무 멀리 있어서 실천하기도 어렵고 애초에 분리수거 기준을 잘 몰라요"전문가들은 학교에서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려면 학생들에게 쓰레기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재활용의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인터뷰: 이재영 교수 /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고등학교 204단위 중에 국영수만 106단위를 가르쳐도, 환경교육은 거의 안 하잖아요. 쓰레기를 분리배출 하거나 자원을 아껴 쓰는 게 실제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해요"무심코 버려왔던 쓰레기.학교에서부터 환경보호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재활용과 분리수거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EBS 스쿨리포터 권규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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