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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내가 버린 헌옷이 내게 다시 오기까지

[EBS뉴스G]박민영아나운서학생들을위한정책을끝까지모니터링하는것이중요하다는점을잘보여주고있는래시포드선수군요.끝으로오늘뉴스G내용소개해주시죠.황대훈기자갑자기찾아온추위때문에패딩업계가3년만에호황을맞고있다고합니다.패딩은보통4년에서5년정도입는다고하는데요,버려진옷들이소각해서매립되다보니환경에좋지않다는지적이많습니다.그런데이탈리아에서이런버려진옷들로새로운섬유를만들어재활용한다는데요.뉴스G에서만나보시죠.[리포트]이탈리아중부에위치한작은도시프라토.12세기부터섬유산업이발달해왔습니다.화물트럭의컨테이너에가득실려온것은버려진중고의류들입니다.이제부터중고의류들의특별한여행이시작되는데요,이헌옷들이지게차에실려향한곳은소각장이아닌분류공간입니다.이곳에서는의류들은색깔이나소재에따라분류됩니다.단추나지퍼등을분리하는작업이진행되기도하죠.대부분의섬유는석유파생물인합성염료를사용해색을입히는만큼섬유안에들어있는불순물을제거해야합니다.잘게찢어서세탁한후건조하면새로운섬유로재탄생하는것입니다.프라토의섬유재생공장에서는매일25톤의섬유가새롭게재탄생한다고합니다.이렇게재탄생한섬유들은의류회사에판매됩니다.프라토에도재활용섬유로만든옷을판매하는디자이너와옷집들도많습니다.의류를만들수없는섬유들은단열재나카펫,방음재같은복합섬유의소재로활용됩니다.패션산업은가장오염이심한산업중하나입니다.특히패스트패션이유행하면서전세계온실가스배출량의10%,그리고폐수의20%가이런패션산업에서발생한다고합니다.체트나프라자파티/영국섬유전문가“섬유및패션산업에서는새옷을만들기위해많은물과화학물질,에너지를사용하고많은폐기물을발생시킵니다.”매년전세계적으로생산되는1억톤의섬유중재활용되는섬유는단1%,이중15%에해당하는약14만3천톤이이곳프라토에서재활용된다고합니다.하지만수작업으로하는직물분류는숙련된노동력이필요하고시간도오래걸리고혼합섬유로만든옷이점점더빨리그리고많이생산되면서재생하는작업이쉽지않다고합니다.비용도많이발생하겠죠.따라서지속가능한패션산업을위해서는근본적인변화가필요한데요,섬유나옷이쉽게재활용할수있도록제작되어야하는것이죠.섬유를재활용하는과정복잡하지않게옷을만들고디자인하는방식부터새로운고민이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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