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장애를 끌어안고 세 아이를 키우며 30년 간 동고동락한 부부.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커 가는 아이들에게 더 이상 짐이 되고 싶지 않고, 좋은 부모로 남고 싶은 부부의 이야기
456회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019.06.08
4,414455회 <부모로 산다는 것> 2019.06.01
1,890454회 <네팔 엄마의 작은 소원 하나> 2019.05.25
1,491453회 <엄마를 용서해>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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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070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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