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병으로 인해 점점 몸상태가 악화되어가는 남편과 발달지연으로 또래보다 성장이 느린 딸을 돌보며 힘겹게 생계를 꾸려나가는 필리핀 엄마의 눈물겨운 이야기
469회 <아프지 마, 은혜야> 2019.09.07
1,714468회 <흙집에 사는 80세 노모와 45세 아기> 2019.08.31
1,542467회 <노부부의 작은 희망> 2019.08.24
1,348466회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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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070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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